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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다. 충만한 은혜와 감동이 아니고는 아무도 변화할 수 없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인색하게 은혜를 주시는 분이 아니시다. 하나님께서는 은혜 베푸시기를 좋아하시는 선하고 사랑이 많으신 분이시다.
하나님이 주시는 주위의 모든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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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기념비를 세운 목적은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구원하여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함이었다. 이와같이 우리 또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억나게 하는 인생이 되어야 하겠다. 이것이 바로 온전한 기념비적 인생이며, 인생을 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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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란 없다. 예수님이 따라오라고 하실 때는 당장 따라오라는 말씀이다. 내일이 아닌 오늘이다.라는 말씀 앞에서 오늘을 결단하고 오늘을 순종하고 오늘을 주님께 드려야 하겠다. 오늘부터 제자의 삶을 결단하며 성령님에게 의지한다. 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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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입니다. 세상을 리드하는 그리스도인은 결코 사적인 감정에 휘말려서 상대를 정죄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공동체의 덕을 위해 움직이고 절제하고 같이 슬퍼하고 같이 즐거워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영적인 리더를 세워 주십니다.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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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능력으로 삶의 현장을 회복해야 한다.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는 교회, 사역의 본질을 회복하는 교회가 건강한 교회다. 하나님의 비전은 말씀과 성령으로 충만한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을 통하여 이루신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이 제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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