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항상 내가 할 줄 모르는 것을 하려고 했다. 어떻게 하는지 배우고 싶었기 때문이다.-
파블로 피카소
목표를 이루겠다는 각오가 얼마나 단단한지 절박한지 보기 위해 우주는 우리를 시험한다.
조금만, 조금만 더 참고 견디면 된다.- 앤드
|
|
|
인의 일대기를 기록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본인이 언어를 공부하는 방법이 나오게 되면서 감정을 만져줄 책인지, 공부하는 방법을 알려주기 위한 책인지 조금은 혼란을 준다.
인상 깊었던 「문장」
“행복의
|
|
|
생각하고 그려보는 꿈들은 점 점 많아 질 테지만, 너무 촉박하게 나를 끌고 가기보다 내가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되돌아가더라도 내가 시간을 끌고 가는 사람이 되고 싶다.
참고문헌
노경원 저, 늦지 않았어 지금 시작해, 시드페이퍼 2012
|
|
|
(Becoming) - 미셀 오바마 -
94. 살명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 박광수 -
95. 내일 세상을 떠나도 오늘 꽃에 물을 주세요 - 히노 오키오 -
96. 삶의 정도 - 윤석철 -
97. 독서의 위안 - 송호성 -
98. 힘들 땐 잠간 쉬었다 가도 괜찮아 -
|
|
|
시작해도 늦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았고 저도 이 대한민국에서 반드시 필요로 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믿게 되었습니다. 저는 시작하기에 늦었다고 생각하는 분들에게 이 책을 강력 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 저자에게 하고 싶은 말
-정회일 작
|
|
 |
늦지 않도록 해주며, 기발한 생각들을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저는 목욕탕에서 샤워를 하다가도 아이디이가 떠오르면 알몸으로 뛰쳐나와 메모지와 볼펜을 찾을 만큼 메모하는 것을 철저하게 지킵니다. 그리고 메모하
|
|
 |
시작한 것은 서양의 산업사회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학문적 노력을 위해서는 뒷받침 되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한자와 외국어입니다. 고등학교 대부터 틈틈이 공부해 온 한자 학습에 박차를 가할 것입니다. 고등학교
|
|
 |
독서 감상문 형식, 또 신문기사를 읽고 그 기사에 대한 해석을 통해 나만의 새로운 기사를 써보는 형식, 잡지나 인터넷에 나오는 유용한 정보들을 기록해 두는 등 나만의 노트를 만드는 습관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습관은 무엇이든 한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