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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화는 오늘날 북한 전역에 보급되어 있는데 주로 평양의 중앙식물원 등 각지의 식물원내에 설치된 「김정일화실」에서 재배해 보급하고 있다. 1989년 12월에 준공된 평남 평성백화원의 김정일화실이 대표적인 것으로 이 온실은 총규모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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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화가 있다. 또 목란이나 김일성화, 김정일화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남다른 대접을 받는 꽃으로 진달래와 효성화가 있다.
진달래는 일각에서 북한의 \'국화\'로 잘못 알려져 있을 정도이고, 효성화는 김위원장에 대한 충성과 효성을 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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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화’를 가지고 있을 만큼 대단한 사람이다. 북한에서 그는 힘 있고 권력 있는 위대한 존재이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나라를 걱정하고 힘쓰는 지도자 일뿐이고, 상대를 배려할 줄도 알며, 우정을 중요시 하는 사람이었다. 또한 여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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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화',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 '친애하는 지도자 김정일 동지의 노래', '빛나라 정일봉' 등이 대표적인 것으로 널리 보급되었다. 이들 노래는 주제가 선명한 가사와 따라 부르기 쉬운 평이한 멜로디, 44조 혹은 43조의 전형적 박자를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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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
7. 풍습으로 본 북한의 주민생활, 공보처, 1993 Ⅰ. 북한의 상징화
1. 목란
2. 김일성화
3. 김정일화
4. 효성화
Ⅱ. 북한의 의생활
Ⅲ. 북한의 식생활
Ⅳ. 북한의 혼례
Ⅴ. 북한의 제사와 성묘
Ⅵ. 북한의 무용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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