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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 ‘알쓸범잡’…귀신이야기보다 혹하는 범죄이야기, 남지은, 한겨레, 2021.04.21.
뉴스미디어가 재현하는 범죄 현실-아동대상 성폭력 범죄의 프레이밍, 양정혜, 언론과학연구 10(2), 2010
[대중문화칼럼] 범죄 예능 범람의 역설, 김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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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용감한 형사들→국가수사본부’, 범죄 수사 콘텐츠의 진화, 스포츠월드, 2023.2.23.
(http://www.sportsworldi.com/newsView/20230223516570)
남수현, OTT 범죄다큐 적나라한 묘사…“고발 순기능” vs “선정적”, The JoongAng, 2023.3.16.
김헌식, [대중문화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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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가볍게 보게 만든다.” , “모방범죄를 일으킬 수도 있다.”라 말하는 사람들이 적잖은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범죄의 근본적인 원인을 분석하여 많은 사람에게 알려준다면, 범죄를 당하는 사람들이 줄거나 범죄를 당할 때 좀 더 능동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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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고, 무엇이 피해를 키웠는지, 다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우리의 안전 의식과 대응 능력을 돌아보게 하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
II. 본론
1. 경기여자기술학원 화재 내용
(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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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 부모라도 자녀에게 폭력을 행사하면 문제 제기를 할 수 있게 되었다. 폭력은 사라져야 한다. 그것은 삶의 앗아가는 행위이다. 예전 꼬꼬무에서 아동학대를 당한 아이의 사연을 본적이 있다. 이를 구한 사람은 고모인데, 한 아이는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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