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질 꾸리찌바 시의 도시행정 성공사례
1. 쓰레기는 쓰레기가 아니라 박물관
2. 재활용과 관련된 독특한 ‘쓰레기 프로그램
3. 단순하고 능률적인 쓰레기 문제해결책
4. 재활용되는 역사적 건물과 장소
5. 행정에 있어 돈은 그다지
|
|
|
시기 빈민들에게 ‘지혜의 길로 안내하는 도서관’을 제공하기 위해 인위적으로 만든 등대다. 이처럼 꾸리찌바 시는 잘사는 사람이건 못사는 사람이건 차별하지 않고 모두 함께 잘 살 수 있고,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한 노력을 해왔
|
|
|
주목되는 것은 많은 다른 도시와는 달리 영구적으로 식생을 보존하는 조치가 마련되어 있고 생물이 종 다양성도 매우 높으며 공원시스템은 교통이 용이하도록 잘 연계, 통합되었다.
다민족사회로 구성된 꾸리찌바 시는 각 민족의 개성과 정
|
|
|
는 교통수단을 만들 수 있었지 않았을까 하는 안타까움이 들었다.
꿈의 도시 꾸리찌바를 읽으면서 그 시를 대표하는 시장 한 사람의 생각과 판단이 얼마나 중요하고 큰지를 새삼 깨닫게 되었다. 물론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지역정책을
|
|
|
도시에만 있는 도시계획은 감동적이다. 꾸리찌바도 다른 도시와 마찬가지로 많은 도시문제를 가지고 있다. 특히 브라질이라는 개발 도상국의 한 지방도시로써는 잠재된 역량에는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그러나 꾸리찌바는 이를 훌륭하게 이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