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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리찌바는 브라질 최초로 꽃의 거리라 불리는 보행자 전용도로를 만들었다.
도시 중심부에서 자동차를 몰아내고 총 연장 1km에 달하는 공간을 보행자에게 돌려준다는 생각은 당시로서는 혁명에 가까웠다. 물론 시행 초기에는 주변 상가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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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꾸리찌바를 만든 것이다.
3. 물, 건축물, 빛과 숲이 어우러진 여백의 공간으로서의 공원
공원에는 어디에나 물이 있다. 사람들에게 편안함과 아늑함, 시원함을 주는 물이 공원 어디에서나 호수, 연못, 분수대의 형태로 있다. 바리귀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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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바 라는 도시에 샘이 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했다. 그러나 어쨌든 우리가 꾸리찌바를 본받아야 하는 것만은 확실(確實)하다. 우리도 얼마든지 할수 있다. 언제까지 부러워하고 뒤에서 박수(博受)만 칠 것이 아니라. 우리도 언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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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리찌바도시계획연구소)는 물, 건축물, 빛과 숲이 어우러진 여백의 공간으로 만들어 냈다.
Ⅶ. 결론 및 제언
도시가 고밀화 되고 또한 그 여파로 황폐한 느낌마저 드는 것이 요즘의 우리 도시의 모습이다. 도시 내 휴식공간에 대한 시민의 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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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T 구축시 초기 부담은 꾸리찌바시와 중앙정부가 필요한 재원을 부담하였고
- 중앙정부: 간선급행버스 도로 건설비용을 부담
- 꾸리찌바시: 환승터미널, 튜브정류장 설치비용 전액을 부담
- 빠라나 주정부 : 위성도시간 도로 및 버스노선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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