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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모두 다르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그리고 머릿속에서 다른 것=나쁜 것이라는 공식을 삭제해야 한다. 어떤 유형의 갈등도 상대방의 입장에서 이해하려고 노력하면 해결의 실마리 가 보인다는 점을 명심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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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옮길 수 있는 사람만이 발전할 수 있고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자기 자신을 낮추면서 한걸음 물러서는 것이 미덕으로 여겨졌던 때와는 달리 자기 자신을 당당하게 표현할 수 있고 행동할 수 있고 도전할 수 있는 자만이 아름다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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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보다 1%를 이해하더라도 그것을 실천하는 사람이 성공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내 머리속에 든 이성의 칼날을 날카롭게 벼려두지만 말고 현실의 문제를 해쳐나가는 호미로 또는 곡괭이로라도 사용해야 한다. 실천,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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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가 일어날 것이기에 이것 또한 중요하다.
이렇듯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라는 책을 읽으면서 많은 공감을 느꼈다.
앞으로 다른사람에게 내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다시금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었었고 내가 현장에 나가서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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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많다. 그들은 그래도 뒤끝은 없다라고 말하며 자기 행동을 정당화 한다. 하지만 뒤끝이 없는 것은 자기 생각이지 당하는 사람은 다르다.
- 99%를 이해하지만 한가지도 실천하지 않는 사람보다 1%밖에 이해하지 못해도 그걸 실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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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가 심각하게 보고 있으며 1년 전보다 더욱 심해졌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54.3%나 되었다. 비슷한 결과는 국제투명성기구가 발표한 자료에도 나와 있다. 즉 세계 85개중 우리나라의 부패순위는 96년의 27위에서 98년에는 43위로 급전직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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랐습니다. 반면 단점은 고집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생각되면 고집을 부려서라도 일을 추진하려는 경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칫 잘못하면 배려심이 없게 보일 수 있으나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라는 책을 읽고 경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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