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처럼,
필자는 ‘인간은 누구나 불완전하다.’는 전제에서 이야기를 시작한다. 현명한 생각이다.
성형빨 화장빨인 마음이 아니라, 생얼 그대로의 본마음을 보라고 권한다.
나는 제목만 보고 전투적인 내용들을 상상했지만, 예상은 보기 좋게
|
|
|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는 점점 치열해지고 복잡해지는 현실속에서 진정한 인생의 의미와 소통의 힘에 대해 깊은 시사점을 가지게 해준 고마운 책이었다.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독후감 서평, 개인적인 감상과 느낀 점과 교훈은
|
|
|
사랑만이 우리를 구원한다는 저자의 생각에 동의한다. 톨스토이 소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에 이런 말이 나온다. “내가 인간이 되고 나서 무사히 살아갈 수 있었던 것은, 내가 내 자신의 일을 여러 가지로 걱정했기 때문이 아니라 다
|
|
|
50점짜리 몸매만 있어도 피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자신이 누구인지 인정하면서 다른 사람에게 당당하게 자신을 보여주려고 노력하라. 그는 비록 한계가 있지만 자신의 장점을 발전시키고 단점을 없애려고 노력한다면 남에게 피해를 주지
|
|
|
나를 알고 나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것이 사람들과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이라고 알려주고 있다. 모든 사물과 일상이 책과 더불어 책에 있는 내용을 내 일상에 적용하면 좋으련만 인간은 망각의 동물인지라 오래가지 못한다. 하지
|
|
|
' 하도록 연습해야겠다.
시인 앨프레드 테니슨은 우리에겐 "자신에 대한 지식, 자신에 대한 존경, 그리고 자신에 대한 억제"가 필요하다고 했다. 건강한 까칠함을 갖기 위해 나를 중심으로 중심을 잡으며 균형을 잃지 않아야 한다. 내 행동이
|
|
|
나’를 위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 내가 생각하는 올바른 ‘까칠한 삶’이 아닐까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까칠한가?’에 대해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라는 결론을 내리고 작가가 알려주는 까칠하게 사는 방법
|
|
|
속에 남을 것 이다. 이해해야 공감하고 공감해야 소통하는 것처럼 자신의 감정과 생각도 조화롭게 해야 나 자신을 포함한 관계도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참고문헌
양창순 저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센추리원 2012
|
|
|
나 두 사람의 본성의 차이를 본사건
(5) 그리스인 조르바에 자신을 투사한- 니코스 카잔스키
6) 그리스인 조르바를 통한 통찰
7)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13. 실패를 무던히 받아들일 용기
1) 공중그네
2) 따귀 맞은 영혼
3) 무엇이 마
|
|
|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에서 이와 비슷한 조언을 하고 있다. 그녀는 까칠하게 살기 위해서는, 내 내면에서 일어나는 생각과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바라볼 것, 그리고 그 생각과 감정이 곧 나의 참모습임을 인정하고 그런 참모습을 있는 그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