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아가는 첫 단추를 잘 끼웠다고 생각한다.
4. 아리스토텔레스의 덕 윤리 교육 방법
아이들에게 행복을 벌써부터 논하는 것은 매우 이르다고 생각한다. 쉽게 풀어서 설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아이들이 가장 이해하기 쉬운 부
|
|
|
면, 순간 순간 ‘자신의 의사’에 따라 판단하고 그에 따라 행동한다. 마치 인간 처럼.
이런 로봇이 보급되면 우리의 삶은 어떻게 변화하게 될까. 레닝 박사 I, Robot에 등장하는 NS-5를 만든 사람.
나 케빈 워릭의 예측대로 더 없이 행복한 삶이
|
|
|
나의 성격과 가치와 문화는 명확하게 인지하고 있다. 이 인지하고 있는 사실을 얼마나 내 삶에서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은 분명 어려울 수도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 나의 인생을 봤을 때, 가치와 성격대로 살아갈 때, 여러 난관이 있을 것이다.
|
|
|
산다는 것은 혼자 사는 삶이 아니라 더불어 사는 삶이다. 현대인들은 종종 그 사실을 망각하고 살아가고 있다.
인간은 얼굴이 다르듯이 그 내면도 다양하다. 서로 다른 생각과 감정들을 지니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것들이 하나로 모아질 때
|
|
|
나길 바라는 마음이 없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아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하게 할 것이다. 무엇이든 자신이 스스로 하고싶을 때 해야지 만 꿈과 희망을 갖고 열심히 해 나아갈 수 있는 것이지 나의 기대대로 아이들에게는 강
|
|
|
나는 주변의 기대와 시선에 너무 얽매여 있었다. 돈을 벌고, 쉬고 남들이 하는 일을 나도 했지만, 진정한 행복은 없었다. 하지만 지금은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기보다는 나 자신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산다. 내가 원하는 삶, 내가 가치 있다고
|
|
|
대함이 있었다. 그런데 지금의 교회는 어느덧, 너무 많이 가져버린(?) 부자가 되어 버렸다. 주님을 따르기에는 너무나 많은 것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가진 것이 있기 때문에 포기하기 어렵고, 주님을 따르기가 어렵다. 왜냐하면 많은 것을
|
|
|
대해 애틋하며, 아기자기한 것들을 좋아한다. 이런 본성을 감추고 억누르느라 나는 그동안 얼마나 갑갑했던가. 여자 아이들이 빠져 산다는 순정만화를 보지 않으려고 노력했고, 외모에나 신경 쓰는 여자아이란 소리를 듣지 않으려 거울을 쳐
|
|
|
대하는 사람이 생길 경우, 엄격한 처벌과 교육이 따라야한다. 그리고 일주일 중 하루나 이틀은 노동이 아닌 자신이 하고 싶은 일, 취미생활을 즐기도록 하는 것도 좋은 생각일 것 같다. 사람이 매일매일 같은 일만 하고 산다면 결국은 견디지
|
|
|
대면(對面)하게 하는 도덕적 명령에 따른 삶으로 나아갈 것을 권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랬을 경우에만, 비로소 인격적인 존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존재를 순수한 우리말로는 어른이라고 부를 수 있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