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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길 바라는 게 현실 아닌가? 또한 등급을 받을 때 최고만을 우선 시 하는 우리사회에서 징병검사에서는 왜 최고등급을 원하지 않는 것일까? 이런 생각을 하면서 정말 인간은 이중적인 동물이란 생각이 든다. 나는 나쁜 장애인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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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다.
인권을 주로 보호라는 말과 붙여 쓴다. 인권보호. 장애인 문제에도 예외는 아니었다. 그런 맥락에서 장애인 보호라는 그늘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장애인 존중이란 시각으로 가기엔 너무나 높은 벽이었다. 앞으론 인권존중이란 말로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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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 가슴을 울리는 인간승리만 장애인 이야기가 아니다. 장애인의 정체성을 인정하고 존중해주는 분위기가 형성되어야 한다. 그리고 장애인은 더 이상 참지 말고, 적극적으로 원하는 것을 쟁취하는 ‘나쁜 장애인’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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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복지론, 학현사
김도현(2002). 장애인운동의 정체성 정립을 위한 모색. 진보평론.
권선진(2004). 장애인 차별실태와 인권의식 개선방안에 관한 연구. 사회과학연구.
김선민(2006). 장애와 인권. 나는 ‘나쁜’장애인이고 싶다. 삼인.
문동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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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쁜’장애인이고 싶다(다양한 몸의 평등한 삶을 꿈꾸며), 삼인, 2020년, 김창엽
- 인권위, 인수위에 장애인 인권보장 등 10대 인권과제 제안, 웰페어뉴스, 정두리, 2022/03/30 http://www.welfare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81366
- \"욕하고 혐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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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장애인과 친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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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장애인과 함께하는 통합프로그램에 참여할 의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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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은 나와 근원적으로 차원이 다른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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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떤 장애에 대해 관심이 있고 더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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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학생이 원한다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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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눈을 열어 두리라 다짐하며, 따뜻한 환자 사랑의 샘이 솟을 수 있도록 嘉泉의 정신을 이어갈 것이다.
비록 고도의 문학적 표현이나 달콤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적어도 우리 가천가족은 한번쯤 읽어보라 권하고 싶다.
서평, 독후감, 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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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해냈어요를 발송하였는가?
발송대장
계획한 일정에 맞게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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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송된 만화엄마나도 해냈어요는 유익하였는가?
만화책에 안에 삽지된 설문지
회수된 설문응답의 70%이상의 긍정적인 답변 사업명 : 장애인식개선 만화 ‘엄마나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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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려 모습, 자기 자신을 즉자존재와 동일시하려는 모습이 있다. 이를 ‘자기기만(自己欺瞞)’이라 설명한다. 자기기만은 불어 ‘mauvaise foi\'의 번역어인데 ’mauvaise\'는 ‘나쁜’, ‘악의 있는’ 등의 의미를 지닌다. ‘foi\'는 ‘믿음’, ‘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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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행사와 무관하게 학생들이 활용하는 것 또한 문제가 될 수 있다. 독서행사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서 독서 흥미와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목적이 크다. 월별로 진행되는 독서행사에 독서기록장이 하나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한다면, 그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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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행복한 아이인지 아니?
내 이름은 망고
남쪽으로 튀어!
남북 공동 초등학교
난쟁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
나의 산에서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나의 린드그렌 선생님
나쁜 어린이표
나무를 심은 사람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과학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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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면 000재단병원버스, 000센터 버스가 우연히 지나갑니다.
작년 봄에는 내가 저 곳에서 수련을 받을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며 마음을 졸이기도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정신장애인분들을 만나며 행복하게 해드리고 싶다는 확고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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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으로써 세계를 향한 열린 사고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자연과학도들이 소홀히 하기 쉬운 인성함양을 위해 다양한 독서와 여행을 많이 하겠습니다. 정치·경제, 사회·문화, 예술 분야 등 다양한 독서를 하며 독후감을 꼭 써 보겠습니다.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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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취하지 않는다
다시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박경철
리더스북
1년이 지난 군대에서 묘한 기분이 들었다.
나쁜 사마리아 인들
장하준
부키
나는 세계일주로 경제를 배웠다.
코너우드민
홍선영
갤리온
금융지식 7일만에 끝내기
박유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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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부정한 일등보다는 차라리 정당한 꼴찌 쪽에 서고 싶다. 비록 그 길이 외롭고 고달플지라도 성실한 자기와의 싸움을 통해서 「영광의 꼴찌」가 되고 싶다는 것은 크게 권장할 만한 일이라고 여겨진다.
나는 미래가 두렵다. 그것은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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