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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 과학자이기 때문도 아니다. 바로 온전한 주님의 아들인 그의 모습을 보았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제목처럼 나는 그를 위대한 과학자보다 신실한 크리스천으로 보고 있는 것이다.
나는 이 책을 덮으면서 다시 교회에 나가야겠다는 부끄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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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 그리고 그러한 나의 바람들은 주안에서 반드시 성취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제 나의 목표는 이땅에 '간호사'의 모습으로 오신 "예수님을 생각나게 하는 간호사"가 되는 것이다. 또한 하나님의 하시는 일들이 단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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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들도 알게 되어서 좋았다. 과학자 뿐만이 아니라, 예술가, 작가 이외의 여러 유명인들의 이야기로 책을 만들면 좋을 것 같다. 우리 집도 가난하기 때문에 나도 반드시 책에 나온 위인들 같이 유명하고 성공한 사람이 되고 싶다!
검은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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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버릇을 고치겠다.
앞으로 훌륭한 과학자가 되어 칭찬 받는 사람이 되고 싶다.
③ 본받을 점을 쓴다.
퀴리 부인을 읽고
……<중략>……
이처럼 모든 일에 열심이었던 퀴리 부인을 본받고 싶다. 그리고 모든 친구들이 퀴리 부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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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사상을 접하고 세상을 보는 안목을 키워야한다. 철학콘서트2는 철학에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책이다. 앞으로 아리스토텔레스의 뒤를 이어 실용주의자들이나 20세기 후반의 철학자들도 철학콘서트 3권 4권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소개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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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을 향한 열정, 바른 앎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때가 아닌가 싶다.
참 고 문 헌
1. 쿠어트 알란트. “인물로 본 초대 교회사” 김성주역, (도서출판 엠마오, 1992)
2. “세계교회사”, 김기련 (도서출판 근화, 2005)
3. “그랜드 종합교리”, 김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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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행복한 아이인지 아니?
내 이름은 망고
남쪽으로 튀어!
남북 공동 초등학교
난쟁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
나의 산에서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나의 린드그렌 선생님
나쁜 어린이표
나무를 심은 사람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과학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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