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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이 아니라 한 명 한 명이 ‘우리’ 혹은 ‘나’와 같은 사람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인도적 차원으로 접근하여야 한다. 사람들이 이를 명심하고 지구 반대편의 ‘그들’이 아니라 혹시 모를 그 ‘누군가’, 혹은 ‘나’였을 수도 있을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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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체험이 끝난 후 곧바로 프로그램을 계획하였고, 그 후 장애아동캠프를 가고, 그 다음날 아동집단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프로그램 준비 시간이 부족하여서 프로그램의 단점들이 많이 보였다.
오늘 하루 나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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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들에게 있어서 한국은 타국이며 문화적응하기가 힘들 수도 있다. 그래서 한국 문화 체험은 물론이고 한국에서의 이슈를 다루며 이들에게 한국의 현황에 대해 알려줄 필요가 있다. 위에서 언급한 교육프로그램과 함께 농촌에서 주민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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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들의 한국 지역사회 내 성공적 정착을 통해 장기적 거주를 위해서는 실생활 관련 교육과 지원 프로그램을 체험형 학습 방식으로 전환해야 할 필요가 있다. 셋째, 경제적 자립을 위해 정부나 지방자치단체가 앞장서서 체계적 지원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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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의 실태와 대책』 1999
윤인진. 『탈북자와 남한사람들이 어떻게 하나가 될까?-탈북자의 성공적인 사회적응을 위 한 방안』 2000
최창동. 『탈북자, 어떻게 할 것인가-탈북자의 법적 지위와 해결방안』 서울:두리, 1999
이기영. 『북한이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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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에서는 국제통상반의 지구촌체험 프로그램 중 비정상회담의 사회자를 맡아 각국의 난민 정책과 난민 수용 찬반을 주제로 비정상회담을 진행했습니다. 친구 한명씩 국가 하나를 맡아 그 입장에서 주제에 접근했기 때문에 각국의 난민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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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을 통해 한국에서 못 느꼈던 세상에 대한 새로운 면을 배울 수 있었고 견문을 넓힐 수 좋은 계기였습니다
3. 성격
저의 생활신조는 '아무리 힘든 일이 닥쳐도 포기하지 말자' 입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나름대로의 실패도 겪어보고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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