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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군자는 그것을 배우지 않는다.”라는 말에는 동의하기 어렵다고 생각한다.
Ⅵ. 과제를 마치며
처음 논어를 접했을 때에는 너무 의욕만 앞선 나머지 처음부터 토씨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고 마음먹었다.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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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법을 찾아 삶을 산다면 좀 더 낳은 세상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논어.... 이 책은 처음 접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꺼려할 만큼 지루해 보일지 모른다. 하지만 읽다 보면 논어의 신비로움을 알게 될 것이다. 논어를 읽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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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의 모임을 이루 헤아리지 못할 자가 있으니, 읽는 자가 자세히 음미해야 할 것이다 권7 31
26.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군자의 마음은 항상 평안하고 넓으며, 소인의 마음은 항상 근심과 걱정을 한다.” 권7 36 논어를 읽고나서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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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되었다. 전공서를 읽을 때에는 참 막막하고 두려웠었는데, 비판사회학이라는 하나의 산을 넘고 보니 요령을 터득해서 이제는 더 이상 막막하지도 두렵지도 않다. 전공서를 읽을 자신감이 약간은 생긴 것이다. 비판사회학을 읽은 경험을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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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장 (네명 중 한명) 내용요약
(15) 15장 (자연의 반격) 내용요약
(16) 16장 (밀려오는 비상사태) 내용요약
(17) 17장 (가지 않은 길) 내용요약
4. 침묵의봄이 환경운동에 미친영향
5. 책에 대한 비판
6. 침묵의봄을 읽고나서 느낀점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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