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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이어 지금도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 군부독재는 무너졌어도 또 다른 권력이 그 자리를 차지했고, 여전히 교회는 그들과 야합하고 있기 때문이다. 김 장로는 과거와 달리 좋은 시대를 살고 있는 너희가 아니라 여전히 암울한 시대를 살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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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자는 "그 때가 되면, 농부는 곡식을 거두고서, 곧바로 땅을 갈아야 하고, 씨를 뿌리고서, 곧바로 포도를 밟아야 할 것이다. 산마다 단 포도주가 흘러 나와서 모든 언덕에 흘러 넘칠 것이다(표준 새번역 9: 13)"을 마지막으로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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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상황의 구도
Ⅲ
8세기 이스라엘과 유다의 대토지 소유
1. 이스라엘과 유다의 사회 경제적 상황
2. 도시 엘리트와 농민의 관계
3. 엘리트들의 대토지 소유와 토지의 합병
4. 농민들의 경제상황
Ⅲ
나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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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
4. 오지에서의 반란 작품 분석
4.1. 제1부 대지(A Terra)
4.2. 제2부 인간(O Homem)-브라질인에 대한 인류학적 접근
4.2.1. 종교(A Religi o)
4.2.2. 예언자(O Profeta)
4.2.3. 카누두스 마을(A Cidade de Canudos)
4.3. 제3부 투쟁(A Luta)
5. 결 론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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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자들 반박”
1. 5
프리드리히 보르즘에 도착
3.
농민들의 12개조
10. 27
보름즈 국회개최
4. 19
“평화권고”
2. 10
루터에 대한 교서 알레안더에게 도착
5. 5
프리드리히 현인의 죽음
2. 13
알레안더의 3시간에 걸친 연설:교서반송
“농민들의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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