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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터(Emmy Noether)는 42세의 나이에 비로소 정규직 임용이 인정되었으나 지병으로 수술도중 사망했으며(1935년), 미국의 물리학자 해리엇 브룩스(Harriet Brooks)는 결혼을 금지하는 당시의 대학규율로 인해 결혼과 함께 연구를 포기(1906)하였다.
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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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터 (1882 ~ I935)
에를랑겐 출생
에를랑겐대학에서 학위를 받고, 후에 괴팅겐대학에서 연구를 계속하였다. 1918년 발표한 '가환환의 이데알론'으로 이른바 뇌터환을 정식화한 것을 비롯하여 데데킨트환의 분석(1926), 판별식 정리의 연구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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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ia Kovalevskaya, 1850년∼ 1891년 )
에미 뇌터 (Emmy Noether, 1882년∼1935년 )
그레이스 호퍼 (Grace Murray Hopper, 1906년 - 1992년) 1. 여성 수학자들에 관한 ...
2. 시대배경
3. 탄생
4. 업적
5. 재미있는 일화
6. 수학사에 끼친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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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터가 제안한 원리로서 대칭성이 존재하면 거기에
따르는 물리적 보존법칙이 존재한다는 소위 \'뇌터 정리\'에 결합되면서 20세기 후반기에 이르기까지
현대 물리학의 여러 분야에서 계승·발전해 나갔다. 최근에 고에너지 물리학 분야의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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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터 등이 대학을 떠났으며, 물리학 분야에서는 보른, 프랑크, 헤르타 스포너, 에드워드 텔러(Edward Teller), 노르트하임, 발터 하이틀러 등이 괴팅겐 대학을 그만두게 되었다. 1909년 민코프스키가 맹장 수술 뒤 갑자기 죽고, 1925년에는 괴팅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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