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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우리들의 모습과 유사합니다.
‘불의한 재물’은 한 푼이라 할지라도 모두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그러한 재물을 다루는 일에서도 충성치 아니한다면 하나님이 어떻게 그 사람에게 하늘의 무한한 큰일을 맡기실 수 있겠습니까? 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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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상응하는 책임을 지게 되고 모든 것을 빼앗깁니다.
기독신문 2015.08.04 (화)에 난 기사를 보았습니다. 최근 교계 대형교단이 연금재단 연금을 불법 브로커를 통해 고금리 대부업을 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 교단은 2001년 교단 산하 목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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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자 하는 우리의 욕망을 조절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아마 그것은 이 시대 우리의 영성생활에 가장 중요한 문제일 것입니다. 불의한 청지기를 반면교사로 삼아 우리의 모습을 돌아볼 수 있기를 원합니다. 결코 하나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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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6:15에서는 예수님께서 “너희는 사람 앞에서 스스로 옳다 하는 자들이나 너희 마음을 하나님께서 아시나니 사람 중에 높임을 받는 그것은 하나님 앞에 미움을 받는 것이니라”라고 바리새인들에게 말씀하십니다. 그들은 사람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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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6장 13절에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집 하인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길 것임이니라 너희는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예수님만이 우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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