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신을 잃고 내 꿈을 잊는 잘못을 저지르지 말아야 할 것 같다.
지금까지 책을 읽고 생각나는 대로 정리해보았다. 독자마다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지만, 저자가 이 책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를 다음의 두 문장으로 요약할 수 있을
|
|
|
\"오늘이 생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사세요, 그럴지도 모르잖아요\" 에서는 이 한 구절만 보아도 본인의 진정한 행복을 위해서 남은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 것인지 답을 전해주고 있다. 지금까지는 해야 할 일들과 하고 싶은 일들이 격돌할 때
|
|
|
고민해오던 문제이고 또 지금도 고민하고 있는 문제이다. 나는 가장 행복한 사람은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사는 사람이고 생각한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돈도 벌고, 명예도 얻을 수 있으면 그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나는 나
|
|
|
는 내가 정말 재미있었다 라고 말하면 당연히 거짓말이다. 과제이기 때문에 접했던 장르이고 책에대한 첫인생은 거부감이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집중하게 되었고 내가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유익한 책이 었다.
이
|
|
|
나섬으로써 우리는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비록 그 목표가 이상적일지라도 한 사람의 작은 시작은 멈추어 있는 이들을 깨워 이들 스스로 이상을 향해 나아가도록 도울 것이다. 자신의 한 세기에 가까운 삶으로 그 신념을 증명한 스테판 에셀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