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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하는 밀리의 서재를 뒤적거리던 중 요즘 인스타그램에서 핫한 김재우가 글을 쓴 책이 있었다. #이게바로#남자의길, #카레의길, 등등 많은 유행어를 남기며 많은 여자들이 꿈꾸는 남편감이라는 칭찬이 엄청 나게 돌고 있는 사람이다. 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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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라고 부르는 것을 하지 않는다. 오히려 새로운 형태의 독서가 형성되고 있다. 이용자는 빠른 성취감을 맛보기 위해 급하게 제목, 목차, 내용요약 등을 건성으로 툼는다. 전통적인 의미의 독서를 하지 않고 온라인을 들락거린다. 웹 코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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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이렇게 느리고, 내 자료를 확인하는데 3일이라는 시간이 걸리는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퇴직연금, 자영업자에게 노란우산공제라던가, 개인형 IRP라는 상품이 있다는 것도, 3층에 연금 저축에 신탁과 펀드 보험 개인형 IRP가 들어간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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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듯 그렇게 만드신 인간이 결코 불행해지거나 어두운 삶을 살기 바라지 않으시는 것은 당연하다. 우리는 우리의 사명을 살아야 의무가 있고, 그럴 권리가 있다.
이 책이 여타의 쏟아지는 자기계발서와 비교될 수 있으나, 가장 큰 차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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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장황하게 설명하려 드는 나로써는 늘 염두에 두어야 할 중요한 문구다. 모든 발표에서 그렇듯, 나의 생각을 누구에겐가 명확하게 전달하고, 효과적으로 설득해야 하는 과정은 필수이다. 나 역시 다음번부터 PPT 작업을 할 때는 꼭 나도 청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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