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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있을 따름이어서 창건시 지어진 절의 규모나 격식을 대부분 확인할 수 있다. 사적기에 의하면 이 때 조성된 전각은 대웅전 9칸, 칠성각 6칸(지금 없음), 향로전 12칸(지금 없음), 제각 6칸(6.25때 소실), 선당 39칸, 승당 39칸, 천보루 15칸, 좌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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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생태자연축제
1) 얼음나라 화천 산천어 축제
2) 함평군 나비축제
II. 문화예술축제
1) 부산국제영화제
2) 대관령국제음악제
III. 전통역사민속축제
1) 수원화성문화제
2) 신라문화제
IV. 지역특산물축제
1) 인제빙어축제
2)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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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인 운종가와 접하고 시전이 발달해 온 중심지였던 데다가, 정조 때는 어가의 행렬이 멈추어 서서 평민들의 의견을 접수하던 곳이기도 했다. 이태진, 고종시대의 재조명, p. 347
이러한 입지의 선택은 선대의 영, 정조 등의 능행차와 마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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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행차,정조대왕여민행사,사람이반가운 큰잔치 한마당 이렇게 네가지의 메인이벤트가 각각의 날에 있었고 이것 빼고도 다른 작은 많은 행사들이 진행되었습니다.
○축제 주제관련 대표프로그램의 완성도
-제가 평일에 사정이 있어서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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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행차를 할 때도 따로 조그만 병풍을 휴대했다가 멈추면 이 병풍을 친다. 심지어는 사후에도 관 뒤에 이 병풍을 칠 정도이다. 임금의 초상화를 건 뒤에도 반드시 이 병풍을 친다. 한 마디로 <일월오봉병>은 조선 국왕의 상징이다. 궁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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