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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포 후리소리
다대포 후리소리는 부산광역시 지정 무형 문화재 7호로 지정되어 있다. 다대포는 예로부터 어업으로 생계를 이어온 어촌으로 최근까지 작게나마 멸치 후리질을 해왔으며, 멸치 저인망 산업에 종사하던 어민들이 많아 멸치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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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아 교육적인 문제와 보기도 좋지 않아 거주하기 꺼려지기도 한다.
그리고 다대포, 장림, 감천 이런 쪽은 외진 곳에 있어 교통편이 불편한 편이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효율적이고 편리한 도로망 확충을 하고 있기에 곧 나아 질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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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포 해수욕장
(2) 을숙도
(3) 몰운대
(4) 낙동강 강변도로
(5) 에덴공원
(6) 승학산 억세풀
(7) 조각공원
2) 다양한 문화유산공간
(1) 문화제
➀ 다대포 객사
➁ 정운공 순의비
➂ 윤공단
➃ 다대포 후리소리
➄ 철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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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포 후리소리(제7호), 가야금산조(제8호), 부산영산재(제9호), 동래고무(제10호), 구덕망께 터다지기(제11호)
기물
연산동 고분군(제2호), 만덕사지(제3호), 배산성지(제4호), 동래읍성지(제5호), 구포왜성(제6호), 부산진지성(제7호, 자성대), 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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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포 후리소리
2) 동래 야류(동래 들놀음)
3) 동래 줄다리기
4) 동래 학춤
2. 울산
1) 재넘자놀이
2) 물당기기놀이
3. 광주
1) 광주 고싸움 놀이
2) 농악
4. 대구
1) 달집태우기
2) 줄다리기
3) 투계
4) 지신밟기
5) 투우
Ⅲ. 지역별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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