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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 코드/양선아 옮김/ 베텔스만코리아 출판
어윈 루처/다빈치 코드 깨기 / 이용복 옮김/ 규장 출판
시몬 콕스/다빈치 코드의 진실(사전편)/ 이주영 옮김/ 예문 출판
댄 브라운/ 천사와 악마1,2/양선아 옮김/대교베텔스만 출판
신약성서/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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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저자가 제기하는 종교적 사실에 대한 새로운 해석은 \'진짜 사실에 기초한 이야기 같아\' 우리들의 섬뜩한 흥미를 충분히 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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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에 대해서도 조사해보게 되고 혼자 머릿속으로 책의 장면들을 상상하기도 하고 많은 생각을 하는데 책만큼 좋은 것이 없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증명한 셈이다. 많은 말이 있었던 책이었던 것만큼 한 번쯤은 읽어볼 가치가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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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집단에겐 아주 무겁고 부담스러운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었을지 몰라도 나에겐 일주일동안 오랜만에 맛보는 즐거움을 선사해줬던 좋은 책이었다.
- 참 고 문 헌 -
- 댄 브라운, 양선아역 / 다빈치 코드 / 베텔스만코리아 /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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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아 역, 『다빈치 코드』2, 베텔스만 코리아, 2003. p.131.
이 두가지 예 외에도 많은 부분들이 영화의 시간 제한 때문에 압축되고 있으며, 이는 원작을 읽은 독자들이 영화를 보며 실망하게된 중요한 요인이 되었다.
소설이 발표된 지 수 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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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치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점들이 일부 사람들에게는 소설의 내용을 믿을 수 없는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이러한 비판적인 시각을 받아들이지 않고, "다빈치 코드"를 순수하게 소설의 취미로 읽고 즐기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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