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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신화 * 다이달로스
* 이카로스
(1) 페르딕스 이야기
(2) 라비린토스 이야기
- 마티스의 ‘이카로스의 비행’
- 피테르 브뤼겔 ‘이카로스의 추락이 있는 풍경’
- 샤갈 ‘이카로스의 추락’
- 미노소스 궁전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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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달로스와 이카루스
미노스 왕의 왕비 파시파에는 포세이돈의 황소를 사랑하여 미노타우르스를 낳는다
다이달로스의 미로 속에 갇힌 미노타우르스를 죽이러 온 테세우스
“아들아, 너무 높게 날면 태양의 열때문에 밀랍이 녹아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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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비행에 도취되고 너무 높이 날아올랐고, 그 결과 그의 날개는 녹아버려 이카루스는 바다에 빠져 익사하고 맙니다.
이 이야기가 시사하는 바는 언뜻 보면 너무 높게 날지 말라는 것 같지만, 다이달로스는 너무 낮게 날지도 말라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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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달로스와 이카루스
“이카루스의 날개”
- 미지의 세계에 대한 인간의 동경을 상징
- 생체모방공학의 시초
생물체의 외적인 형태나 내적 원리를 설계모델로 삼아 기술 개발
자연으로부터 힌트를 얻어 기술의 ‘해결책’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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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달로스와 이카루스가 날개를 달아 탈출하였듯이, 때론 소로우가 보여준 단순하고 소박한 방법이 우리를 진실의 땅으로 인도해줄 것이다. 단, 이카루스처럼 욕심에 눈이 멀어 허황된 것을 쫓는 전철을 밟지 않는다면 말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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