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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예수로 살아가기 위해 주께서 주신 서로 사랑하라는 새 계명과 가서 전하라는 선교의 지상명령을 지금부터, 여기부터, 나부터 실천하자는 것이다.
3) 다일천사병원과다일작은천국소개
(1) 다일천사병원
1992년 10월 청량리 주민들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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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일복지재단이 설립되었고, 2002년부터 전액무료병원인 다일천사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는 한국,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등 11개의 해외분원을 두고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고 있다.
- 다일천사병원과다일작은천국
1992년 10월 청량리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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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오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입소자들이 남모르게 작은 선물이나 금전을 요구했던 사례가 많이 있었다. 한번 그렇게 주다보면 오히려 관계가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그러한 부탁을 들어주지 않는 것이 오히려 현명한 것이다. 또한 사회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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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은 어떤 것이었을까? 어른이 된 나의 아내에게
“네가 내 맘을 어찌 다 알아들을 수나 있것냐…….”
라고 말했듯 그 때의 어머니의 심정을 온전히 알 수는 없다. 하지만 그 기분은 부끄러움과 죄책감의 결정체가 아닌가 싶다. 혼자서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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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되지 않지요. 속도보다는 방향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참사랑의 나눔과 섬김은 지금부터 여기부터 시작됩니다. 작은 것부터, 할 수 있는 것부터, 나부터이지요. 다일공동체는 작은 것이 아름답다는 정신이 실천되는 사명 실현지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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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징검다리가 되어 주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일 15줄
ex)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일 , 실패사례, 성취사례
제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3개월 간 유럽여행입니다. 처음으로 그렇게 오랫동안 집을 떠나 있었기 때문이기도 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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