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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집
닫집(唐家) : 궁궐(절)에서 용상(불상)을 감싸는 작은 집이나 용상(불상) 위를 장식하는 덮개. 닷집
의 효과를 나타내었다.
동종
조선 초기의 종으로 국왕의 만수무강을 축원하며, 갑사에 매달 목적으로 선조 17년(1584)에 만들어졌다. 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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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골 보관(승려의 무덤) 층수 셀 수 없다
25. 괘불은 언제 필요한가요? 야외행사(법회)를 할 때 불상대신 사용
26. 사찰 내의 수행 공간 중 정진의 장소들은 어디인가요? 강당, 선방
27. 삼묵당은 대부분 어디에 있나요? 요사채 안
28. 사찰에서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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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뒤편 중앙부에는 왕좌인 용상이 있는데 그 뒤로 일월오악도(日月五岳圖)의 병풍이 놓였다. 그 위로는 닫집형태의 보개가 있고, 천정의 중앙부에는 한 층을 접어 올린 쌍봉문이 있는 보개천장으로 장식했으며, 그 주위는 우물반자를 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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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집을 내렸는데 가운데 용상이 있다. 그리고 뒤에는 병풍이 있는데 이 병풍이 바로 <일월오봉병>이다.
조선의 왕은 반드시 이 병풍 앞에 앉는다. 대궐 안에서는 물론이고, 멀리 능행차를 할 때도 따로 조그만 병풍을 휴대했다가 멈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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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집을 3개 달았는데 전체가 매우 장엄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사적기에 의하면 임진왜란 때 소실된 것을 1636 (인조 14)에 각성이 재건하였다고 한다. 이 건물은 규모뿐만 아니라 외관도 훌륭하여 조선 중기 이후의 건축으로서는 가장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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