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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장래가 보장된 촉망받는 사람이었지만, 그것이 그와는 맞지 않다는 것을 여행 중에 깨닫고 그의 촉망받는 미래를 포기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택한다. 그의 행동에 대해 다른 동창생은 그가 잘못된 행동을 했다고 말하지만,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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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장삼이사들은 결국 천재들을 온몸 받쳐 뒷바라지 하고 찌그러지려고 이 세상에 태어난 건가? 죽음도 두렵지 않다고 지껄인 주제에, 스트로브의 도움으로 겨우 목숨을 건지고 입은 살아가지고 헛소리만 내뱉는다는 생각이 드는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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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릭랜드의 최후와 그의 작품
5.작품의 의의와 시사점
예술과 현실의 충돌
개인의 자유와 사회적 책임의 균형
인생의 가치와 의미에 대한 성찰
6.감상평 및 결론
책을 통해 얻은 깨달음과 교훈
추천 이유 및 개인적인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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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아니다.
화가이기 전에 한 인간으로서의 삶이 우선시되어야 하는 것은 아닐까? 예술가 인간에 선행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스트릭랜드의 삶이 윤리적, 도덕적, 모범적인 모습은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의 모습이 더 보인다. 처자식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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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을 끝낸다고 선언할 때까지 단편집, 장편, 희곡, 자전적 회상록, 자전, 역사소설, 에세이, 평론집 등 무수한 작품을 남긴다. 1965년 12월 16일, 남프랑스의 니스에서 향년 91세로 사망한다. 1. 감상글
2. 감상글2
3. 줄거리
4.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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