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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사를 나오게 되었다. 비록 계획하고 간 것이 아니어서 많이 알지도 못하고 또 중요한 것들도 못보고 나온 것 같아 후회가 너무 많이 들었다. 다음에 이런 기회가 있다면 답사를 하기 전에 많은 것을 공부하고 정말로 후회되지 않도록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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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의 형세이기도
하고, 해탈, 지혜로 인도를 해 주는 배인 반야용선을 뜻하는 것이기도
하다. 즉, 해인사는 피안으로 떠나가는 배의 형상을 한 배치를 하고
있다. 불교에서는 지혜로 깨달음을 얻는 것을 배로 상징하고 피안을
상징한다.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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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사 답사기
@ 해인사
2005년 11월 12일 토요일. 완전 맑음
가야산 해인사
우리 역사를 찾아서
해인사에 나타나다!! 짜잔~~!
우리 역사를 찾아 해인사에 가기는 했지만 혼자 공부하기란 쉽지 않은데...
운 좋게도 좋은 선생님을 만나
자세한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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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사를 마치며.
도동서원을 마지막으로 2박 3일의 모든 답사 일정이 끝이 났다. 답사 내내 날씨 때문에 고생했던 것 때문인지, 작년 답사 때 부석사와 병산서원에서의 흥분은 다시 맛볼 수는 없었던 게 답사 전체에 대한 느낌이다. 답사일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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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불이문(不二門)
● 절하는 법
[1] 합장
[2] 반배하는 법
[3] 큰절하는 법 (오체투지; 양 팔꿈치, 양 무릎, 이마를 땅에 닿도록 함.)
[4] 삼배하는 법
3. 스님과의 대화
4. 답사를 마치며
○ 소감 1
○ 소감 2
○ 소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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