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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상욕만류 경필복지역청 내창연도 선생청기 짐잠윤선생귀산
然 [chuangran] 슬퍼하는 모양
당숙종이 아직 만류하려고 하며 이필이 땅에 엎드려 힘써 청하니 슬퍼하는 모양으로 말했다. “선생은 일어나길 청합니다! 짐은 잠시 선생이 산에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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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계허경종증손 천성충후 효명이치
吏治 [lizhi]①관리의 치적(治績) ②관리의 공무 집행
허원은 허경종의 증손자로 천성이 충성스럽고 후덕해 관리 치적에 밝았다.
頗能爲乃祖幹蠱。
파능위내조간고
幹蠱:간부지고(幹父之蠱)의 준말로,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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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 자의도 아위국가대신 피무천자명 즘감해아
衷甲: 평복 속에 갑옷을 입음
곽자의가 듣지 않고 따르는 기병은 갑옷을 입고 시종한다고 하니 곽자의가 말했다. “내가 국가의 대신으로 저는 천자 명령을 받는데 어찌 감히 나를 해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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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
禍端:禍根, 재앙이나 화가 일어날 조짐이나 실마리
모두 당나라 황실 번진이 날마다 성대해져 화근이 온통 당숙종, 당대종 두명에서 시작된다.
平盧節度使侯希逸, 由軍士擁立, 肅宗未能討伐, 反從所請, 作了第一次的規例。
평로절도사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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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숙종 (4대) : 보육의 큰 딸 진의는 재주가 많았다. 15세에 언니가 오관산 꼭대기에 올라가 소변을 보니 소변이 흘러 천하에 넘치는 꿈을 꾸었다고 이야기하자, 비단 치마로써 꿈을 산 인물이다. 한편 당 숙종이 잠저에 있을 때 유람하다 송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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