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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내 및 대외균형
만일 대내균형과 대외균형이 일치하지 않을 경우에 새로운 종합균형으로의 이동은 본국이 어떤 형태의 환율제도를 실시하는가에 따라서 달라진다. 고정환율제도 하에서의 환율은 외환시장에서의 수요와 공급에 의하여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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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상승하므로 물가가 상승하게 된다. 이에 따라 총공급곡선은 상향 이동하게 된다(AS'). 새로운 균형은 AD'와 AS'가 교차하는 B점에서 성립할 것이다.
총수요곡선 및 총공급곡선
일반적으로 환율이 상승하면 순수출이 증가하고 국민소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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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내균형과 대외균형간의 대립이 존재한다는 것을 지적하고 통화당국이 물가수준 또는 고용의 안정화보다는 금에 대한 자국의 통화가치를 유지하는 것을 임무로 삼는 것에 대해 비판하였다.
그러나 금본위의 장점도 존재하는데 그것은 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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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내균형; 물가와 균형국민소득
1) 총수요와 총공급
- 총수요는 소비(c), 투자(i), 정부지출(g), 및 순수출(x-m)로 나눌 수 있다. 총수요곡선이 우하향한다면 물가상승은 소비, 투자 및 순수출을 감소시키는 결과를 초래한다. 우선 물가가 상승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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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①
r1
E'
IS
O
Y0
Y1
Y
<그림-7>
통화량 증가 → ① LM곡선의 우측이동(E'에서 대내균형) → 국민소득 증가 → 수입 증가 → BP곡선의 하방(국제수지 적자) → 고정환율 안정을 위해 정책당국이 보유 중인 외환을 시장에 매각 → 통화량 감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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