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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등과 같은 지형파괴로 인한 재난이다.
7. 4대강 사업에 대한 견해
현 이명박 정부에서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는 4대강 정비 사업에 있어서, 4대강을 정비하여, 문화적인 발전과 자연재해로 부터의 보호, 지역경제 발전이라는 다양한 혜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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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 자행되어왔으며 이제는 우리가 자연을 보호해야 할 시기이다. 우리의 후손들을 위하여 지속가능한 개발 즉, 자연과 공존할 수 있는 그러한 자연친화적인 개발이 필요한 시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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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보트선착장 등을 만들어 지방자치단체별로 국민위락시설을 만들자는 것인데, 환경문제도 그렇거니와 농지의 난개발로 인한 농경지 감소로 식량 증산양이 감소해 식량위기라는 주요문제로 직결될 우려가 있다. 우리나라는 현재 식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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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은 웅진에서 사비로 수도를 이전하는 백제의 전성기 모습을 각 구간마다 담아냈다. 금강7공구(금강보)의 SK건설은 공주의 역사·문화·자연·생태를 조합해 역사문화경관과 친자연 경관을 연출했다. 영산강2공구(죽산보)의 삼성중공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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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ss(당신 일이 아니잖아)’라는 당돌한 답변이 돌아왔다. 저도 (심텍 고소건을) 법적으로 해결하려 했는데 이미 검찰에 사건이 갔다기에 가만히 있었고, 그후 (심텍에서) 사과도 받았다.”
주가조작 사건에 도의적 책임을 느끼지 않나.
“느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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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식물들에게 각종 쓰레기 뿐 아니라 밤낮을 가리지 않고 엄청난 소음공해를 주고 있다. 이는 새로운 서식지 확충 시에 주위 환경에 민감해지는 다양한 동식물들의 정착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또한, 많은 산책 인파로 인하여 녹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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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적인 대운하다. 단순히 대통령의 뜻이라는 이유 하나 때문에 정부는 문제투성이의 4대강 정비 사업을 합리적 절차와 법 규정을 무시하면서 졸속으로 밀어 부치고 있다. 이제 와서 아무리 반대한들 대통령이 뜻을 바꿀 것 같지도 않다. 4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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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진흥법 등 관련법의 규정에 대한 승인절차가 다시 필요하게 된다. 또한 지역개발 계획시에 총량관리계획의 승인이 있다고 해서 개별법에 의한 사전환경성 협의가 면제되는 것이 아니며, 구체적으로 지역개발계획 사업을 시행하고자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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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수님께 감사드린다. 이 시청각 자료를 토대로 더욱더 공부하겠다. 전에 교수님이 언급하셨던 브라질의 친환경도시 ‘꾸리찌바’ 시에 대해 조사하다가 말았는데 시험이 끝나면 다시 또 시작할 계획이다. 방송에서 나왔던 것처럼,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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