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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사는 525년에 성왕에 의해서 아버지인 무령왕과 아들인 위덕왕을 축복하기위해서 건립되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결어
대통사는 지금까지 생각되어 왔었던 것처럼 양나라 무제를 위한 절이 아니었다. 백제 성왕은 자신의 가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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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 유적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정지산 유적에는 얼음이 보관되는 시설이 있었다고 하는데 무령왕이 무령왕릉에 묻히기 전에 머무른 곳이기도 했다니 중요한 곳인 것 같다.
다음번에는 꼭 길을 잘 찾아서 가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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