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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 피해자 프로그램 참여를 법적으로 의무화 (교정치료→가정으로!)
- 사회제도와 법률제도 변화
(고소해도 기소는 단 3%, 복수심, 뒷일의 두려움에서 벗어나 피해자가 안심하고 살수있게,,)
※ 참고자료 ※
- 전국 가정폭력실태조사,2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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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는 것도 고려 돼야 하며, 성폭력과 장애인 전문기관을 통한 실태조사도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일곱째, 장애 아동 성폭력 피해자를 도울 수 있는 체계적인 지원체계가 마련되어야 한다.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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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들이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고 보복의 두려움 없이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충분한 도움망이 확보되어야 한다. 또한 가해학생과 피해학생을 도울 수 있는 무료법률지원체계와 변호활동이 마련되어야 하며, 넷째, 청소년폭력가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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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정당화하거나 은폐하여 왔음을 알 수 있다. 피해자들은 그 은폐된 진실을 알리기 위해 자신이 먼저 무너지는 상처를 각오해야 했다. 서지현 검사의 성폭력 피해를 알리면서 문학계와 예술계로 확산되고 있는 미투(me too)운동은 많은 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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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행위가 객관적으로 입증될 경우 피해자와의 대질신문은 가급적 피하고, 대질신문 시에도 피해자 안전에 특별히 고려한다.
여섯째, 조사 후 귀가조치 시 가해자와 피해자는 시차를 두고 각각 귀가시키는 등으로 폭력행위 재발방지에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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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인 아동의 마음을 열게 할 수 있는 다양한 개입기법과 상담분위기가 필요함을 알 수 있었다.
Ⅳ. 참고문헌
김혜영, 석말숙, 최정숙 외 1명, 사회복지실천론, 공동체, 2014
Ellen Pence 저 윤경자 역, 가정폭력 가해자교육 프로그램, 하우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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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로서의 한나
『책 읽어주는 남자』는 나치범죄를 희생자의 관점이 아닌 가해자 및 전후세대의 관점으로 서술하고 있다. 작품 속 한나는 나치전범이며, 악의 평범성을 대변하는 인물이지만 동시에 역사 속 사유능력이 결여된 한 개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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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법안들은 여성장애인 성폭력 피해자들의 권익을 보장하기에는 크게 미흡하여 피해자와 주변사람들의 신고율을 낮게 하는 대신 성폭력 피해율을 증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4.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성교육의 부재
성폭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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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와 가해자는 분리되게 된다. 가해학생은 전학을 갈 수 있으나 피해자나 신고자는 전학을 갈 일이 없으니 이 점은 안심해도 된다.
3. 학교폭력 피해자
피해학생은 불안, 초조, 우울이라는 부정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을 수밖에 없다.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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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의 피해자가 구호를 요청할 때 힘이 되어줄 수 있도록 제도가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현행 법체계로 보면 사건을 신고한다 해도 가정폭력상황에 대한 적절한 조치를 취하기가 어렵고, 가해자가 일정한 보호처분이나 처벌을 받기까지는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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