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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만큼 발전 가능성도 높고 습득력도 빠릅니다. 지금의 문제점을 하나하나 보안해 나가면 언젠가 우리나라 애니메이션이 전 세계 시장에서 손꼽히는 수작으로 거듭날 때... 그런 날이 꼭 올꺼라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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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역시 해모수, 라젠카, 오세암, 원더풀데이즈 같은 시도가 한국영화의 제2, 제3의 쉬리가 되어줬으면 했지만 아쉽게도 크게 성공하지는 못했다. 하지만 서편제와 같이 전세계에 한국영화의 가능성을 알렸다. 언젠가는 제2의 쉬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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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오세암” “원더풀 데이즈”
“엘리시움” “강아지똥”
-TV
KBS \"TV동화 행복한 세상\" \"수호요정 미셸\" \"요랑아 요랑아\"
SBS \"우비소년\" \"우당탕탕 재동이네\" \"포트리스\" \"세계명작동화\" \"팽이대전G블레이드\"
MBC \"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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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전문 레코딩 스튜디오마저 거의 존재하지 못한 상황인 것이다. 포스트 프로덕션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98년 방영한 \'영혼기병 라젠카\'와 \'녹색전차 해모수\' 그리고 가장 최근의 \'원더풀데이즈\'를 보면 극명하게 드러난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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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즈
강철의 연금술사, 원피스 4기 극장판- 데드 엔드의 모험, 라제폰 다원 변주곡, 프라네테스, 개야차 천하패도의 검, 명탐정 코난 미궁의 십자로, 인터 스테라 5555
니모를 찾아서, 브라더 베어, 신밧드- 7대양의 전설, 루니 툰- 백 인 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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