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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의 사상은 몹시 당연하게 보일 것이지만, 그것은 데카르트 철학과의 차이점을 포함하고 있는 것이었다 라고 말할 수가 있다.
그런데 인간 지식이 경험에 유래한다는 주장 속에서 로크가 의도했던 바의 것은,‘생득관념’이라는 사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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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의 사상은 몹시 당연하게 보일 것이지만, 그것은 데카르트 철학과의 차이점을 포함하고 있는 것이었다 라고 말할 수가 있다.
그런데 인간 지식이 경험에 유래한다는 주장 속에서 로크가 의도했던 바의 것은,‘생득관념’이라는 사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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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의 인식체계를 외부세계와 관념이 닮았는가에 대한 의문을 한다. 우리가 보는 것은 외부 세계가 아닌 관념이라는 것. 확실성의 문제에 부딪힌다. 외부 세계와의 매개인 관념과 접촉할 수 없고 그 둘의 관계를 비교할 수 없으니 비교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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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만 우리의 삶은 관습과 습관에 의해서 인도된다는 것이다. 이는 인과관계의 필연성에 대한 견해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항시적 동반은 습관에 의한 심리적 기대를 말한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데카르트
홉스
로크
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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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르트- 생각하는 자아의 존재의 확실성은 더 이상 의심할 여지가 없는가
3. 아리스토텔레스- 에우다이모니아(행복)은 인생의 목적으로 추구되는가
4. 흄- 원인과 결과사이에 필연적 결합이 없다는 흄의 결론은 타당한가
5. 로크-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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