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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는다. 그렇다고 나 자신에 대하여 오만하거나 과신하는 것이 아니라, 보다 소중한 가치를 깨달았다는 것이다. 우리는 모두가 다 기억해야 한다. 우리가 얼마나 소중하게 지음 받았는지를.
그 밖에도 많은 부분들이 변화 되었지만 이런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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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현실로 나타나지 않는다.
마음으로 믿지 않으면 좋은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는다.’ 믿음이란 소망을 전제로 한다. 소망의 다른 이름은 높은 기대이다. 당신의 기대 수준을 높이라. 아름답고 큰 복을 받는 당신의 모습을 그려보라.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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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부럽지 않다.
또한 누군가가 나를 이렇게 사랑하는것도 바라지 않는다.
어쨌거나,
요사 작가는 멋진 이야기꾼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국내에 출간 된 그의 소설을 몽땅 구입 했다.
지금 나는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를 짝사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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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는다.
-당신이 갖고 있는 모든 오해(고정관념)를 풀도록 노력하라.
-사람들을 좋아하도록 노력하라.
-단 한번이라도 다른 사람의 성공이나 행운을 축하할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된다. 반대로 남 의 실패에는 위로를 함으로써 정신적인 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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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진리를 고민하는 하나의 영혼으로 보고, 그들이 놓인 상황을 현실과의 고리를 만들어내려는 과정에서 진리, 그리고 존재에 대한 고찰도 할 수 있었다.
고도를 기다리며에 대해 가질 수 있는 견해는 무궁무진하다. 작품 내에서 주인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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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분석적으로 만들지 않았다. 오히려 인간이라는 존재의 복잡성과 위대함을 더 깊이 느끼게 만들었다.
이기적 유전자는 단순히 읽는 책이 아니라, 인간이라는 존재를 다시 구성하게 만드는 책이었다. 앞으로도 인생의 중요한 갈림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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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는다. 순교자들이 하늘에서 영생을 얻었다면, 돈키호테는 땅에서 영생을 얻는다. 그러기에 그는 자신의 삶이 어느 종교인의 삶보다 고통스럽고 험악한 좁은 길이라고 말한다. 그것은 끝없이 미쳐서 살아야 하는, 깨어나면 곧 죽는 또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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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는다. 직관에 의존한다. 우리가 추구하는 큐티는 분석적이라기보다 직관적이다. 본문을 자르고 쪼개기보다는 구절 구절을 종합한다. 말씀을 파헤쳐 들어가기보다는 말씀이 통째로 전해 오기까지 기다리는 것이다.말씀이 걸려 있는 공간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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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불행한 세상을 다르게 봄으로써 그 속에서 ‘행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불행하더라도 살짝만 다르게 나를 보면, 세상을 보면 그 속에는 분명히 행복이 숨어있을 것이란 말입니다. 결국 이 책의 저자는 우리에게 인생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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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주의를 뚫고 전진하라. 무엇보다도 긍정적인 마음이 중요하다. 긍정적인 마음을 통해 긍정적인 행동이 나타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외로운 시대에 살고 있다. 남들과 비교하면서 자신을 깎아내리려고 하지 않는가? 절대 그러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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