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우리는 항상 물을 마셔 왔고 마시고 있고 마실 것이다. 이 만큼 우리에게 절대로 빼놓을 수 없는 물이 갑자기 세상에서 사라진다고 가정해보자. 그럼 우리는 과연 이 세상을 살아 갈 수 있을까? 다른 것들도 모두 마찬가지이다. 우리는 이 세상을 살면서 누리는 모든 것들은 다 하나님의 우리를 향한 계획하심의 산물들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를 누릴 줄만을 알지, 감사할 줄은 모른다. 우리는 우리에게 주어진 많은 축복들을 우리가 처음부터 가지고 왔었던 것처럼 낭비하며, 훼손시키며 오용하고 있다. 당신이 지금 학교든지, 아니면 회사든지 어느 곳에 있든지 지금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리길 바란다. “주님 저희에게 이런 풍요로움을 누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라고.
두 번째, 이웃을 미워하거나 시기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가끔 나보다 잘생기고 멋있는 사람들을 볼 때나, 가까운 친구나 이웃이 나를 욕하고 나를 미워하고 나를 욕 보일 때 그것이 그 사람의 죄가 아님을 알고,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라는 하신 주님의 말씀처럼, “네 이웃을 사랑하라”라고 하신 십계명처럼 용서하는 마음을 가지려고 노력하고 있다.
세 번째, 나 자신의 소중함을 깨달은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다. 이것은 위대한 특권이며, 우리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말해 주는 것이기 때문에, 결코 나 자신을 하찮고 보잘 것 없는 존재로 보지 않는다. 그렇다고 나 자신에 대하여 오만하거나 과신하는 것이 아니라, 보다 소중한 가치를 깨달았다는 것이다. 우리는 모두가 다 기억해야 한다. 우리가 얼마나 소중하게 지음 받았는지를.
그 밖에도 많은 부분들이 변화 되었지만 이런 것들을 가지고 나 자신이 완벽해 졌다고 할 수 없다. 우리는 완벽해 질 수 없는 존재들이기에 단지 조금이라도 주님의 형상을 닮아 가도록 노력해야 하는 것이다. 아직은 믿지 않는 자들을 주님의 성전으로 이끌지 못하고, 그들에게 주님의 말씀을 전하지도 못하고 있지만 이를 위해서도 노력할 것임을 맹세한다. 이는 주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 길이기에 더욱 노력할 것이다.
‘목적이 이끄는 삶’ 이 책을 쓴 작가 ‘릭 워렌’은 삶에서 무심코 놓치고, 지나쳐 버릴 수 있는 하나님의 은혜를 이 책을 통하여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도록 하고 있다. 작가는 이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삶의 의미와 목적을 잃어버린 채 세상의 쾌락을 취하고 즐거움을 바라며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살아가는 것을 분명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우리의 탄생이전부터 우리의 삶을 계획하시고 우리를 이끄시는 주님을 알지 못한 채 살고 있는 이 세상 사람들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교훈삼아 올바른 기독교인의 삶을 살기를 바라며 주님을 영접하지 않는 자들에게 최후에 내려질 심판의 무서움을 알리기 위한 뜻이 들어있다. 아마 지금 이 시간에도 작가는 이 세상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을 지도 모른다. “주여 무지한 저희를 용서 하옵소서”, “우리의 풍요로움이, 우리의 행복이 주님으로부터 왔음을 기억하게 하시옵소서.”라는 기도를.
두 번째, 이웃을 미워하거나 시기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가끔 나보다 잘생기고 멋있는 사람들을 볼 때나, 가까운 친구나 이웃이 나를 욕하고 나를 미워하고 나를 욕 보일 때 그것이 그 사람의 죄가 아님을 알고,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라는 하신 주님의 말씀처럼, “네 이웃을 사랑하라”라고 하신 십계명처럼 용서하는 마음을 가지려고 노력하고 있다.
세 번째, 나 자신의 소중함을 깨달은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다. 이것은 위대한 특권이며, 우리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말해 주는 것이기 때문에, 결코 나 자신을 하찮고 보잘 것 없는 존재로 보지 않는다. 그렇다고 나 자신에 대하여 오만하거나 과신하는 것이 아니라, 보다 소중한 가치를 깨달았다는 것이다. 우리는 모두가 다 기억해야 한다. 우리가 얼마나 소중하게 지음 받았는지를.
그 밖에도 많은 부분들이 변화 되었지만 이런 것들을 가지고 나 자신이 완벽해 졌다고 할 수 없다. 우리는 완벽해 질 수 없는 존재들이기에 단지 조금이라도 주님의 형상을 닮아 가도록 노력해야 하는 것이다. 아직은 믿지 않는 자들을 주님의 성전으로 이끌지 못하고, 그들에게 주님의 말씀을 전하지도 못하고 있지만 이를 위해서도 노력할 것임을 맹세한다. 이는 주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 길이기에 더욱 노력할 것이다.
‘목적이 이끄는 삶’ 이 책을 쓴 작가 ‘릭 워렌’은 삶에서 무심코 놓치고, 지나쳐 버릴 수 있는 하나님의 은혜를 이 책을 통하여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도록 하고 있다. 작가는 이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삶의 의미와 목적을 잃어버린 채 세상의 쾌락을 취하고 즐거움을 바라며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살아가는 것을 분명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우리의 탄생이전부터 우리의 삶을 계획하시고 우리를 이끄시는 주님을 알지 못한 채 살고 있는 이 세상 사람들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교훈삼아 올바른 기독교인의 삶을 살기를 바라며 주님을 영접하지 않는 자들에게 최후에 내려질 심판의 무서움을 알리기 위한 뜻이 들어있다. 아마 지금 이 시간에도 작가는 이 세상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을 지도 모른다. “주여 무지한 저희를 용서 하옵소서”, “우리의 풍요로움이, 우리의 행복이 주님으로부터 왔음을 기억하게 하시옵소서.”라는 기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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