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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지식 25건

독축사) - 축사를 읽는다. ⑭  加冠(궤가관) - 꿇어앉아 관을 씌운다. ⑮ 贊者代簪之(찬자대잠지) - 찬자는 도와준다. 賓興復位揖冠者適房(빈흥부위읍관자적방) - 빈이 일어나 제자리로 돌아가 관자에게 읍을 한다. 관자는 다시 방으로 들어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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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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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축 -> 아헌 -> 종헌 -> 삽시 -> 헌다 -> 사신 -> 철상 -> 음복 1) 신위 봉안(神位奉安) 제상 위에 흰 종이를 깔고 제수를 진설한 뒤, 지방을 써서 붙인다. 제주가 분향하고, 모사에 술을 부은 뒤 제주와 참사자가 일제히 신위 앞에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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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축(讀祝) 독축(讀祝)을 한다. 대부분의 가정에서 독축(讀祝)을 하지 않는다. 차사(此祀)를 단헌무축(單獻無祝)이라 일컫는다. 9. 용어 풀이 가. 강신(降神)과 참신(參神) 지방(紙榜)은 평소에 조상의 혼령이 깃들인 물건이 아니고, 임시로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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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축(讀祝) 초헌이 끝나고 참사자가 모두 끓어 앉으면 축관이 옆에 앉아서 축문을 읽는다. 축문은 제주가 읽어도 되는데, 엄숙한 목소리로 천천히 읽어야 한다. 축문 읽기가 끝나면 모두 일어나 두 번 절한다. 과거에는 독축 뒤에 곡을 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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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축고사형이 일반적이다. 점차 한자로 된 축문을 알아보는 이가 없어 한글로 음만 옮겨 적어 읽는 방식으로 바뀌고 있다. 기존의 축문과 관계없이 한글로 새로 지어 쓰기도 하는데 창포리가 대표적인 사례이다. 몇몇 마을은 ‘축문을 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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