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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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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제례(제사예절)의 역사
1. 기일제
2. 차례

Ⅱ. 제례(제사예절)의 의의

Ⅲ. 제례(제사예절)의 종교별 유형
1. 기독교 제례
2. 불교제례
3. 천주교제례
1) 시간
2) 준비
3) 제사순서

Ⅳ. 제례(제사예절)의 절차
1. 전통식 제례 절차
1) 영신(迎新)
2) 강신(降神)
3) 참신(參神)
4) 초헌(初獻)
5) 독축(讀祝)
6) 아헌(亞獻)
7) 종헌(終獻)
8) 첨작(添酌)
9) 계반삽시(啓飯揷匙)
10) 합문(闔門)
11) 계문(啓門)
12) 헌다(獻茶)
13) 철시복반(撤匙復飯)
14) 사신(辭神)
15) 철상(撤床)
16) 음복(飮福)
2. 현대식 제례 절차
1) 신위 봉안(神位奉安)
2) 초헌(初獻)
3) 독축(讀祝)
4) 아헌(亞獻)
5) 종헌(終獻)
6) 삽시(揷匙)
7) 헌다(獻茶)
8) 사신(辭神)
9) 철상(撤床)
10) 음복(飮福)

Ⅴ. 제례(제사예절)의 제수진설 위치와 순서

Ⅵ. 제례(제사예절)의 축문
1. 출주고사(出主告辭)
2. 금이(今以)
3. 예시

참고문헌

본문내용

하여 꽂고 제주는 두 번, 주부는 네 번 절한다.
10) 합문(闔門)
참사자 모두 방에서 나와 문을 닫는 것을 \'합문\'이라 한다. 대청일 경우에는 뜰 아래로 내려와 조용히 3-4분간 기다린다. 단칸방이나 부득이한 때에는 조용히 제자리에 엎드려 있다가, 몇 분 후에 세 번 기침하고 일어난다.
11) 계문(啓門)
계문은 문을 여는 의식을 말한다. 합문한 다음 잠시 있다가 제주가 기침을 세 번하고 문을 열고 다같이 들어간다. 대청이나 단칸방에서도 이와 같이 한다.
12) 헌다(獻茶)
갱(국)을 내려놓고 숭늉을 올린다. 그리고 메를 조금씩 세 번 떠서 숭늉에 말아 놓고, 수저를 고른다. 참사자 일동이 2-3분간 읍(揖)하고 있다가 큰 기침을 하고 고개를 든다.
13) 철시복반(撤匙復飯)
철시복반은 헌다 다음에 신위께서 제물을 다 잡수셨다고 생각되면 수저를 거두고, 메 그릇의 뚜껑을 덮는 의식을 말한다. 이때 수조(受 )라 하여 제주가 꿇어앉아 집사자가 물려주는 술잔을 받아 마시고, 음식을 조금 받아먹기도 하는데 대개 생략한다.
14) 사신(辭神)
고인의 영혼을 전송하는 절차로서 참사자가 신위 앞에 일제히 두 번 절한 뒤, 지방과 축문을 불사른다. 지방은 축관이 모셔 내온다. 신주일 때는 사당으로 모신다. 이로써 제사를 올리는 의식 절차는 모두 끝난다.
15) 철상(撤床)
철상은 제물을 치우는 절차는 말한다. 술잔에 남아 있는 모든 술을 술병에 넣어 봉하고, 음식은 딴 그릇에 옮겨 담는다. 그리고 제기를 깨끗이 닦아 간수한다. 이때 모든 제수는 뒤에서부터 물린다.
16) 음복(飮福)
조상께서 물려주시는 복된 음식이라는 뜻으로 참사자와 가족이 모여서 식사를 한다. 또는 이웃 어른들을 모셔다 대접하기도 하고, 이웃에게 나누어 주기도 한다.
2. 현대식 제례 절차
신위봉안 -> 초헌 -> 독축 -> 아헌 -> 종헌 -> 삽시 -> 헌다 -> 사신 -> 철상 -> 음복
1) 신위 봉안(神位奉安)
제상 위에 흰 종이를 깔고 제수를 진설한 뒤, 지방을 써서 붙인다. 제주가 분향하고, 모사에 술을 부은 뒤 제주와 참사자가 일제히 신위 앞에 두 번 절한다.
2) 초헌(初獻)
고인에게 첫 술잔을 올리는 절차이다. 술잔을 채워 두 손으로 받들고 향불 위를 거쳐 밥그릇과 국 그릇 사이 앞쪽에 놓는다. 잔을 올린 뒤 두 번 절한다.
3) 독축(讀祝)
초헌이 끝나면 제주는 축문을 읽고 두 번 절한다. 축문을 읽는 동안 다른 참가자들은 모두 꿇어앉아 머리를 약간 숙이고 경건한 마음으로 듣는다.
4) 아헌(亞獻)
축문 읽기가 끝나면 주부가 두 번째 술잔을 올리고 네 번 절한다.
5) 종헌(終獻)
제주의 근친자가 세 번째 술잔을 올리고 두 번 절한다.
6) 삽시(揷匙)
제수를 많이 드시라고 비는 의미로 숟가락을 밥에 꽂고 모든 참사자가 고개를 숙여 묵념한다.
7) 헌다(獻茶)
숭늉(혹은 냉수)을 국과 바꾸어 놓고, 수저로 밥을 조금씩 세 번 떠서 물에 만 다음 수저를 물그릇에 가지런히 놓고 잠시 국궁하고 서 있다가 일어난다.
8) 사신(辭神)
참사자 일동이 일제히 신위 앞에 큰절을 올린다. 안녕히 가시라는 작별의 인사를 드리는 것이다.
9) 철상(撤床)
지방을 거두어 축문과 함께 불사르고, 상을 물린다.
10) 음복(飮福)
참사자들이 제사 음식을 나누어 먹는다. 음복을 함으로써 조상님들의 복을 받는다는 속신(俗信)이 있다.
Ⅴ. 제례(제사예절)의 제수진설 위치와 순서
제사 음식을 ‘제수’라 하고 제수를 제상에 벌여 놓는 것을 ‘진설’이라고 한다. 또 제수를 담는 그릇을 ‘제기’라하여 음식에 따라 그릇도 다르다. 제사에 쓰는 밥을 ‘메’라고 하는데 메는 반드시 흰쌀밥이어야 하고 메는 놋그릇에 담는다. 또 고깃국으로 탕을 만들어 올리게 되는데 이때 탕에는 고춧가루를 넣지 않는다.
제상을 차릴 때의 바른 위치를 알아봅시다.(제사 모시는 자녀 기준)
① 과일, 떡, 전 등은 나무로 만든 제기에 담고 술은 술잔 받침대와 함께 차린다.
② 제상은 북쪽에 차리며 그 뒤에 병풍을 치고, 제상 앞에는 향을 피운다.
③ 제상 오른 쪽에 술병과 술잔을 놓는다.
④ 제상의 맨 앞에는 주로 과일을 놓는데 붉은 색 음식은 동쪽에 흰색 음식은 서쪽에 차린다. 그래서 홍동백서라고 한다. 제사를 지내는 사람이 제상을 바라 볼 때 오른 쪽이 동쪽이며, 왼쪽이 서쪽이 된다.
⑤ 과일 뒤쪽에는 채소와 찌개, 그리고 생선, 고기 등으로 만든 음식을 놓는데 생선은 동쪽, 육물은 서쪽에 차린다. 그래서 이를 어동육서라 한다. 그리고 동두서미라하여 생선을 차릴 때에는 머리가 동쪽, 꼬리는 서쪽으로 향하게 올린다.
⑥ 좌포우혜 라 해서 포는 왼쪽에, 식혜는 오른쪽에 차린다.
⑦ 제상의 맨 뒤쪽에는 밥과 국, 술, 떡 종류를 놓는데 밥과 국은 가운데에 차리고 그 앞에 술을 놓으며 밥과 국 옆에 떡 종류를 차리는 것이 보통이다.
Ⅵ. 제례(제사예절)의 축문
각종(各種) 축문(祝文) 서식(書式)을 다음에 소개(紹介)한다.
1. 출주고사(出主告辭)
(사당(祠堂)에서 신주(神主)를 모셔 나을 때 읽는 축(祝).
2. 금이(今以)
현고 모관부군 원휘지신 감정신주 출취정침(청사)
顯考 某官府君 遠諱之辰 敢請神主 出就正寢(廳事)
(풀이)
☞ 오늘이 돌아가신 날이옵니다. 신주(神主)께서 정침(正寢)으로 나아가기를 감히 바라옵니다
3. 예시
饗향
謹근
以이
淸청
酌작
庶서
羞수
恭공
伸신
奠전
獻헌
尙상
顯현
高고
祖조
考고
또는
顯현
高고
祖조

諱휘
日일
復부
臨임
追추
遠원
感감
時시
不불
勝승
永영
慕모
顯현
高고
祖조

孺유
人인
密밀
陽양
朴박
氏씨
歲세
序서
遷천
易역
顯현
高고
祖조
考고
某학
官생
府부
君군
敢감
昭소
告고
于우
歲세
次차
太태
歲세
某모
月월
月월
建건
朔삭
初초
某모
日일
日일
辰진
孝효
玄현
孫손
哲철
壽수
維유
참고문헌
이영춘 / 차례와 제사, 대원사, 1994
이상현 / 제사의 시간과 공간에 관한 연구의 문제점과 해결방안, 민속연구, 안동대학교 민속학연구소, 1999
임돈희 / 조상제례, 대원사, 1990
편집부 / 생활예절과 가정의례, 동광출판사
한국전통의례연구회 / 가정의례백과, 서울 : 일송미디어,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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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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