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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 는 작가 자신이 밝힌 대로 "한 평범한 여자가 꿈에서 깨어나는 이야기이기도 하고 아직도 꿈을 못버린 이야기"이다.
남자 주인공의 우유부단함과 무책임은 어머니의 기대에 부응하고 실리를 찾자는 영악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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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있겠지만 그 당시와 현재를 비교하여 볼 때에 주위에서 보는 시각에 차이는 크게 다를 것 이다. 이런 점들이 가부장 적이라는 기성세대의 가치관을 약간은 알 수 있을 것 같았고, 정말 이해 할 수 없었던 할아버지 할머니의 행동들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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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아직도 꿈꾸고있는가」 등의 의도적인 여성문제 소설들이 서점가의 베스트셀러가 됨으로써 TV드라마에서까지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라는 미니시리즈가 시청률을 높였습니다.
이것은 여성 자신이 스스로 그들의 문제를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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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하는 자신을 느껴야 한다.
자신의 계획을 확실하게 잡고 3년이라는 장기적인 안목으로 행동해야 한다. 학교생활 12년 보다는 짧지 않은가, 조급한 마음도 금물이다. 나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
물론 이 글을 보는 당신도 3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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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는 내게 너무나 큰 반성의 계기를 마련해주었다는 것을 말하고 싶고, 지금 한국의 어느 그늘에서 이와 비슷한 일로 소외받는 이가 있다면 이 소설을 적극 추천하고 싶은 심정이다. 더 이상 여성이기 때문에 사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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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한문으로 글을 쓰고, 말을 했을 것이다.
이렇게 위대한 한글을 버리고 영어를 쓰자는 몇몇 사람들에게 세종대왕 책을 읽어보라고 이야기하고 싶다. 물론 현재 세계화도 중요하다. 하지만 우리의 고유함이 없다면 우리의 정체성이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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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을까? 마시멜로를 덥석 먹지 않고 기다린 조나단처럼 나는 조바심내지 않고 그 기회가 찾아올 때 까지 나의 꿈을 향해 멈추지 않고 나아갈 것이다. 1. 지원동기
2. 학습과정 및 진로 계획
3. 봉사 및 체험활동
4. 독서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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