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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 13가지 도구들을 이용한다면 누구나 창조성의 대가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상상력을 학습을 하고, 자기 안의 천재성을 일깨우게 만드는 이 책은 미래의 예수가, 과학자, 인문학자, 기술자들이 창조적 사고를 활성화시켜 세상을 더욱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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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기에 듣는 과목 중 ‘능력개발’ 이라는 수업이 있는데, 이 수업을 위한 준비작업으로 직업선호도 검사라는 것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다른 영역에서는 만족할 정도는 아니지만 그런대로 점수가 나왔는데, 유독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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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에 몇 가지 남아 있었다.
이 책에 소개된 13가지 생각의 도구들이 유기적으로 생성되어 놀라운 창조적인 사고를 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었다.
우리는 이 책 하나만으로도 2차원에서 3차원으로 볼 수도 있고 혹은 반대로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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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끼는 것과 아는 것이 하나로 ‘모든 것’이 되지 않으면 ‘아무것’도 되지 못하는 것이다.
창조성이 본문에 등장하는 천재들의 전유물만은 아니다. 이들이 활용한 창조적 사고의 13가지 도구들을 이해하고 이용한다면 누구나 세상을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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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에 걸친 학습과 경험이 창조적 사고를 촉진한다고 설명합니다. 서로 다른 영역의 지식을 융합하고 연결하는 것은 새로운 아이디어와 통찰력을 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셋째, 자유로운 탐구와 실험을 통해 개인적인 사고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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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루트번스타인/미셀 루트번스타인/박종성역, 『생각의 탄생』, 에코의서재, 2007, p. 8(이어령:추천의 글)
디자인 관련 전공의 최근 경향을 잠깐 언급해 보면, 산업디자인과 제품디자인 전공의 경우 제품 중심의 가로시설물디자인에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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