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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이러한 이 책을 베스트셀러라서 읽은 책이 아니다. 이 책의 제목을 보고서 강렬하게 끌려서 읽은 책이다. 그리고 베스트셀러라서 추천을 하고 싶은 책이 아니다. 정말 자신을 단련을 시키고 싶다라면 그리고 젊은이들이 꿈과 희망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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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사 박경철씨는 자유의지를 가지고 치열하게 자신을 찾아가는 여행을 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자기 혁명을 이루어 사회 속에서 온전한 한 인간으로 자리매김하라고 말한다. 그리고 이 책에서 그러한 자기혁명의 과정을 몇 가지 중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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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그리스인이 보여주었던 불굴의 의지는 감동적이었다. 아마도 우리가 과거로부터 배워야 할 것이 바로 이런 무형의 정신이 아닌가 싶다.
이 책에서 한 가지 아쉬운 것은 연대기적 서술을 버리고 공간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끌어간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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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중에 세상을 보고 알아가는 직장인이 되어 경제에 더욱 눈을 뜬다면 그 때에 다시 이 책을 한번 읽어 보고 싶다. 아직은 아는 것이 많지 않아 경제에 대해 어렵게만 느껴졌다. 하지만 재테크에 대해 폭넓은 상식을 알게 되었으며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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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독서를 할 때 항상 말하고자 하는 것이 있다. 읽기에서만 끝나는 독서는 안 읽는 것만 못하다는 것이다. 물론, 누구나 처음은 읽기에서만 끝난다. 하지만, 정말 읽기에서만 끝나면 영원 히 독서를 할 수 없다. 필자도 처음엔 선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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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를 의미한다. 그렇기에 개혁보다 혁명은 더 어렵다. 더 많은 용기와 도전, 모험이 필요하다. 그렇기에 많은 두려움을 느끼게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저자는 개혁이 아닌, 혁명이라는 단어를 선택했을까? 아마도 그 이유는 청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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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과 아픔을 간접적으로 경험을 할 수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을 통해서 나는 내 이웃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것에 대해 주저하지 않을 것이고 그 사람이 겪고 있는 아픔이 언제든지 나의 아픔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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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배가 되는 부로 각각 다른 의미를 담고 있다. 여기서 내가 원하는 부는 3단계다. 성공할지 모르겠지만 나 스스로는 시대를 대표할만한 부를 가져보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하고 도전해보고 싶다. 금융 경제 공부를 더욱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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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젊음에겐 철학자의 심장으로 고뇌하고, 시인의 눈으로 비판하며, 혁명가의 열정으로 실천할 특권이 있다고 책에서 말한다. 욕심을 좀 버린다면 이 3가지 특권 중 하나만 제대로 누려도 그 인생은 성공적이지 않을까 싶다. 만약 3가지 특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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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
p. 299. 독서는 얼마나 많은 책을 읽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한 권의 책을 읽더라도 저자의 사상을 이해하고 그것을 나에게로 끌어들여 내 생각을 교정했느냐가 중요하다.
p. 332. 2008년 금융위기, 2000년 이후 2010년까지 미국 개인소득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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