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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믿고 실천한다면, 비록 방식은 조금은 다르더라도 리스먼이 추구했던, 그리고 우리가 추구했던 더 나은 그리고 고독하지 않는 삶이 펼쳐지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참고문헌
- 데이비드 리스먼. 1987.『고독한 군중』.학원 출판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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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고독하지 않은 군중일 것이다. 이번 책 또한 나로 하여금 많은 반성을 하게끔 도와준 한편, 사회학 공부에 대한 나의 생각이 성장을 하게끔 도와준 책이었다. 작가가 1부 첫 장에 필딩의 『톰 존스』의 한 구절을 이용해 사회학 연구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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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에 책을 읽는 습관을 들이지 않았기 때문에 처음 이 책을 읽으려 했을 때는 굉장한 어려움이 있었다. 비록 책을 읽게 된 동기는 사회학개론 수업 과제라는 사실 때문에 읽게 되었지만, 처음 사회학과에 입학하였을 때 다양한 책을 읽어 보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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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는 우리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우리가 우리 자신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나도 이번 과제를 하면서 많은 반성을 했다. 나조차도 남들 시선에만 신경을 쓰면서 살아왔지만 앞으로는 좀 더 내 자신이 원하는 대로 나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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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야자키 하야오의 《이웃집 토토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중심으로 / 최은경 2005
상징계로 진입함으로써 형성되는 주체 - 분열 - 이 전화에서 오이디푸스가 하는 역할 /
아니카 르메르. 이미선 옮김. 문예출판사
그 외 인터넷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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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 작품 속에서 드러난 당시 시대와 우리의 현실을 더욱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 그러나 근대사회를 객관적으로 드러내기 위해 근대사회 속에서 소외당해 고독한 자아를 다시 한번 소외시켰다는 데에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근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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