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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이 수두룩한 것이다. 그러면서 정체성을 이루지 못하게 하는 자기 주변의 권력에 무릎 꿇을 수밖에 없게 되며, 결국에는 자신이 이루지 못한 결핍을 계속 가지고 살아가는 것이다. 정말 이 부분은 책이랑 똑 닮아있다는 생각을 해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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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지어서 역사를 알 수 있고 지금의 보존실태를 통해서 현 사람들의 과거에 대한 인식의 깊이도 알고 싶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이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는 나같은 방랑병을 가진 사람들에게 바람을 불어넣기 너무 괜찮은 책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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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여서 감흥이 떨어졌다고 했다. 나도 내심 그런 마음이 들어서 뭐라 딱히 궁궐을 대변하지 못해 내내 아쉬웠다. 그런데 저자의 설명을 먼저 들었더라면 그 친구에게 우리 궁궐의 아름다움을 대변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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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간
1941 또 다른 고향(윤동주),별(황순원),{문장},{인문평론} 폐간
1945 민족(박종화) 1. 소개의 글
2. 책에 대해서
3. 저자에 대해서
4. 일제말 독립운동과 문학활동
5. 독후감
6. 참고 자료 / 일제 강점기의 문학사 연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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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며 “나쁜 사마리아인들”에 대한 독후감을 마치기로 한다. 1.서언
1-1. 착한 사마리아인 나쁜 사마리아인
1-2. 신자유주의 경제학
1-3.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사고가 관건
2. 나쁜 사마리아인들이 던진 질문들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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