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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서 살아남기를 위한 것, 사랑하는 가족들과 좋은 환경에서 행복하게 살 수 있게 해야 하는 가장 기본적인 일이다.
인간 중심적인 사고 인간 우월주의라고 비난을 받아도 마땅하여도 이 일의 결말은 인간의 멸망이다. 따라서 개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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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 위기 관련해서는 정치적 입장은 최대한 배제하고 2050년에도 지구에서 쾌적하게 살기 위해 중지를 모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더 나아가 한국의 앞선 기술력에 친환경 색깔을 입혀 세계의 그린테크를 주도해 가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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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생산이 동일한 밸류체인 상에 있다면 그것이 단절되었을 때 발생하는 유무형의 비용 또는 애로사항이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
[참고문헌]
1. 데이비드 월러스 웰즈, 『2050 거주불능지구』, 2020, 추수밭 1.
서론
2.
업사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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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 - 태영호 -
89. 신경끄기의 기술 - 마크 맨슨 -
90. 나부터 작은 것부터 지금부터 - 임상국 -
91. 독서는 나를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 - 사이토 다카시 -
92. 효과적인 대화와 인간관계 - 데일 카네기 -
93. 한국 고대사 다시 쓰여져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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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need for global cooperation to mitigate the looming disasters. Humanity\'s survival depends on our ability to confront these challenges and work towards a sustainable and equitable future for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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