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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일을 매일 3개씩 써볼 생각이다.
지금까지 책을 읽고 생각나는 대로 정리해보았다. 독자마다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지만, 저자가 이 책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를 다음과 같이 정리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비교보다는 자신의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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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부터 파울로 프레이리의 교육에 대한 남다른 추진력과 통찰력은 현재 우리나라 교육제도 개편부분에서 다시 돌아봐야할 부분이다.
일개의 교사가 되기 위함 보다는 남다른 교사의 준비자세로서 교사의 무게감을 느껴보는 계기가 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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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이라는 단어... 어쩐지 조금은 씁쓸한 여운이 묻어나는 것 같다. 학생때는 학업에서 빨리 벗어나 자유를 만끽하고 싶어서 대학생이 되기를 꿈꾸고, 대학생이 되어서는 안정된 직장을 얻고싶은 마음에 직장인이 되기를 꿈꾸고, 직장을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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