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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다. 그래야 여행을 통해 뭔가 하나라도 제대로 느끼고 올 수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 동방견문록을 읽고 생각나는 대로 적어보았다. 문득 배낭 하나 메고 중국으로 떠나고 싶어진다. 나만의 중국견문록을 하나 써보고도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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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견문록』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우리말로 번역한 최상의 ‘완역결정본’이다.
②원본을 복원한다는 취지 아래 번역했다. 설사 잘못된 인명이나 지명 등도 원문(F본)대로 쓰고 그리하여 『동방견문록』을 이해하는 데 가장 큰 걸림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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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객이 그 도시를 떠날 때, 그는 말을 타고 7일 동안 평야를 달린다. 우리는 이제 센구이 Sengui를 떠나 다른 도시로 간다.”
(6) 기행문의 구성 자체에 문제가 있다. 이 책은 마르코폴로의여행?으로 번역되는 경우도 있지만 사실상 기행문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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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고전 한권을 두고두고 읽으면서 읽는 즐거움을 느끼는것이 독서의 진정한 맛을 느낄수있는 방법중 하나이며 혹시 이 책을 읽지 않은 사람이 있으면 꼭 읽어보라고 권해주고 싶다. 목차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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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폴로는 살면서 가장 중요한 건 하고자하는 개인의 의지가 인생을 바꾼다는 점이다. 두려워서 시도조차 못하고 움츠리며 하루하루를 의미 없이 사는 것은 가장 바보 같은 일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 행동들은 언제나 후회되고 미련한 일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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