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 기회가 된다면 팔공산의 좀 더 멋진 명소를 많이 찾아가 보고 싶다. 이 글을 마치면서 글을 읽는 여러분들에게 팔공산 동화사, 이 곳을 한 번 쯤은 가보라고 추천해주고 싶다.
|
|
|
것이 아닐까. 작은 암자 하나가 준 따스함을 가지고 즐거운 마음으로 산을 내려 올 수 있었다. 오늘은 시간에 쫓겨 다른 암자들을 둘러보지는 못했지만 다음에 오면 제대로 된 동화사의 모습과 유서 깊은 암자들을 다 둘러보고 싶다.
|
|
|
동화사에서 내가 가진 절의 모습보다도 조금 더 특별하고 산을 찾아다니며 절을 찾아다니며 알아 봐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만들었다. 이번 여름방학 때, 여행을 하려고 계획을 세웠던 것들 중에 추가 시켜야 할 것들이 늘었다는 기쁨을 안고
|
|
|
대웅전
동화사 대웅전은 팔공산을 대표하는 법당이 다. 봉서루 누대 밑을 지나 절 안마당으로 들 어서면 정면으로 보이는 건물이 대웅전이다. 대웅전은 여러 차례 중창을 거듭하였는데 현 재 건물을 조선 후기 영조 3년(1727)에서 영조 8년(1732)
|
|
|
동화사 대웅전
동구 도학동 35
11
동화사 극락전
〃
12
동화사 부도군
동구 도학동 산 124-1
14
동화사 염불암 마애불좌상 및 보살좌상
〃
15
북지장사 석조지장보살좌상
동구 도학동 620
16
부인사 석등
동구 신무동 356
17
부인사석탑
〃
18
신무동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