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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구하고 분명 드림레시피는 필요하다. 다만, 꿈은 맥도날드 햄버거가 아니다. 규격화된 레시피는 없다는 것이다. 각자 자신만의 드림레시피를 만들어야 한다. 저자가 조언하는 레시피에서 필요한 부분은 참고하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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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사회에서 시키는 데로 사는 사람들, 수동적인 사람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있는데도 현실이라는 벽에 핑계 대는 사람들한테 이 책을 꼭 추천해주고 싶다.
참고문헌
김수영 저,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 웅진지식하우스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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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독자마다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지만, 저자가 이 책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를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을 것 같다. 인생에서 힘들 때일수록 직접 음식을 해먹어야 한다. 음식을 스스로 만드는 과정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는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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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워커라고 하며, 독자들도 드림워커로 살라고 조언한다. 그러나 드림워커는 꿈이 이끄는 대로 사는 사람이기에 앞서 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냥 물이 높은 데서 낮은 데로 흐르듯이, 누구의 강요도 심지어 자신의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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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역시 만만치 않은 나라라는 생각도 든다. 이런 철저한 전략 안에서 외교, 경제 정책을 펼치는 것이 미국이란 나라라고 생각하면 소름이 돋을 정도다. 촘스키같은 지식인들의 비판이 줄기차게 제기되고 있는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나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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