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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보노는 여러 가지 방식으로 수직적 및 수평적 사고를 비교했다.
□ 수직적 사고는 선택적인 반면, 수평적 사고는 생산적이다.
□ 수직적 사고는 분석적인 반면, 수평적 사고는 유발적이다.
□ 수평적 사고는 “관련성이 없는” 정보를 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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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 보노의 창의력 사전
[1] 이 동
≪ 그 림 ≫
패턴 ➠ 궤도 ➠ 경로 ➠ 순서
<그림1-1> 인간 뇌의 자기 조직화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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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보노(Eduard DeBono, 1990)에 의하면, 이미 우리 사회는
모든 것이 수직조직에서 수평조직으로 움직이고 있다. 지금까지 효율성과 효
과성의 신화를 남은 하이어라키 관료주의 위계사회에 이상(淡諦)의 징후가 발
견되기 시작하고 있다. 기업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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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보노(De bono)
렌쥴리(Renzulli)
위트킨(Witkin)
카간(Kagan)
파블로프(Pavlov)
쏜다이크(Thorndike)
스키너(Skinner)
반두라(Bandura)
쾰러(KOhler)
레빈(Lewin)
톨만(Tolman)
파비오(Paivio)(Craik & Ldckart)
툴빙(Tulving)
로빈슨(F.P.Robinson)
에빙하우스(Ebbinghaus)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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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보노 박사 같은 사람은 벌써 ‘정보 기술(IT) 혁명을 이끈 컴퓨터 시대는 끝나가고 더 많은 부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 사고의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따라서 급변하는 21세기를 살아갈 학생들을 위해서는 올바른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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