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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판이 적막하다/정현종
이제 이 땅은 썩어만 가고 있는 것이 아니다/신경림
폐허 이후/도종환
까치야 고맙다/정현종
나는 왜 이리 여자가 그리운가/박노해
여자, 강바닥 같은/김해자
흰줄표범나비, 죽음을 받아들이는 힘으로/고진하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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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판이 적막하다/정현종
4.4 이제 이 땅은 썩어만 가고 있는 것이 아니다/신경림
4.5 폐허 이후/도종환
4.6 까치야 고맙다/정현종
4.7 나는 왜 이리 여자가 그리운가/박노해
4.8 여자, 강바닥 같은/김해자
4.9 흰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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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판의 낟가리를 보게 된다. 추수걷이가 끝난 들판에 불어 오는 것은 으스스한 늦가을 바람이고 나뭇잎 조차 모두 떨어진 나목이 간간이 보일 뿐 텅 빈 들판은 적막하다.
빈 들판의 적막함속에서 황량한 인간서정의 감동을 만나게 된다. 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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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판이 적막하다」
「우리는 구름」, 「가짜 아니면 죽음을」, 「문명의 사신」,「깊은 흙」,
「요격시」, 「푸른 하늘」「초록 기쁨」「바람이여, 풀밭이여」
「천둥을 기리는 노래」「붉은 가슴 울새」「까치야 고맙다」
「그 굽은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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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판위로 유키의 조그만 무덤이 보인다. 소녀와 아키라가 들판에서 돌을 구해와 유키의 무덤위에 올려 놓는다. 멀리 하네다 공항의 활주로가 보인다. 소녀와 아키라가 무덤을 오랫동안 내려다 본다. 롱테이크. 슬픈 피아노 반주가 흐른다.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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