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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거부 아동이 갖는 심리적인 문제와 가정과 학교의 문제점들을 진단하고 비구조적이고 간접적인 방법으로 미술 매체를 통해 대화를 하기 때문에 아동에게 덜 상처를 주면서 그의 내면적 문제를 그림을 통해 상징적으로 표출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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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 거부증을 생기게 하고 유지하는 데는 여러 가지 인자들이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첫째, 정서적으로 취약한 기질이다. 유난히 수줍음과 두려움을 타는 기질적 특성을 가진 아이들이 행동적으로 억제되어 있고 등교 거부증 발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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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거부란 어떤 정서적 문제로 인해 학교에 가기를 거부하는 상태를 말한다. 등교거부는 무단결석과는 차이가 있다. 등교를 거부하는 아이는 학교에 대해 불안이나 공포를 갖고 있는 반면에 무단결석을 하는 아이는 대부분 그런 공포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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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하는가?
<프로그램 8> 자기 조절법을 통한 등교거부행동 교정하기
주 제
등교거부행동 교정으로 원만한 학교생활 하기
학습목표
자기 조절법을 통하여 스스로 학교에 등교할 수 있다.
학습단계
교 수 - 학 습 활 동
준 비 물
문제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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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거부이다. 부모와 헤어지면 떨어지지 않기 위해서 집에 있으려고 한다. 이는 불안하기 때문이다. 정상적으로 발당한 아이는 보통 3, 4살이 되면 자연스럽게 떨어진다. 호성의 경우는 예외이다. 심한 분리불안을 겪고 있다.
행동주의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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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거부를 하는 자녀만이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가족 내의 드러나지 않은 문제, 가족 구성원들 간에 나타나는 역기능적 상호작용을 살핀다. 보통 등교를 거부하는 자녀만 바꾸면 우리 가족의 문제가 해결된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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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부감을 느끼고 학교를 거부하는 행동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이를 등교거부라고 한다. 등교거부는 학령기에 필요한 사회적으로 필요한 다양한 기술과 지식 뿐 아니라 또래관계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공간으로 등교거부로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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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거부증
정서적, 심리적 원인을 가진 신체 증상 때문에 결석이나 조퇴가 반복되어 나타나는 경우로 학교 거절증이라고도 한다. 이런 현상은 대체로 유치원과 초등학교 입학 후 가장 많이 나타나며 전체 학생의 5%에서 나타난다고 알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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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하는 것을 거부한다. 하지만 며칠 혹은 몇 주가 지나 적응을 하게 되면 어려움 없이 등교를 하게 되고, 더 나아가 학교 가는 것에 즐거움을 느끼는 아이들이 나타나게 된다. 반면 부모가 지나치게 걱정하고 과보호를 하는 아이들은 부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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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거부 아동에 대한 인식은 상당히 건조하다고 할 수 있다. 학교를 갔을 때에 받은 자극보다 가지 않았을 때 받은 자극이 더 매력적이었을 것이라고 판단하고 강화와 소거라는 관점에서 치료에 접근할 가능성이 있다.
7, 정신분석적 이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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